서울대공원 병오년 <붉은 말과 함께 달리자!> 현장 교육 운영!
- 등록일자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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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병오년 <붉은 말과 함께 달리자!> 현장 교육 운영!- 2. 9.(월)~2. 28.(토)까지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는 체험형 해설 교육 진행 - 얼룩말 등 ‘말’ 동물해설과 전통놀이 윷놀이 참여, 멸종위기 종보전 실천 약속 진행 - 서울대공원 누리집,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2.2.(월)부터 신청·접수 |
□ 서울대공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멸종위기 동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 <붉은 말과 함께 달리자!>를 오는 2월 9일(월)부터 28일(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말’을 주인공으로, 시민들에게 동물원의 역할과 종 보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얼룩말이 살고 있는 제1아프리카관 실내관에서 진행 된다. 참가자들은 동물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동물원의 역사와 변화한 동물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얼룩말·포니·나귀 등 동물원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말들의 특성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 코뿔소, 아메리카테이퍼 등 말처럼 홀수개의 발굽을 가진 말목(기제목) 동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퀴즈에 도전하여 생태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 실물 크기의 동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나의 실천 약속과 함께 SNS에 공유함으로써 생태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윷놀이의 ‘모’가 십이지신 중 말(午)을 상징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동물 보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딱지치기, 종이 뽑기 등 추억의 옛날 놀이를 통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동물보호 실천 약속 등 놀이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동물보호와 실천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 학습과 활동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은 다섯 가지 환경 보호 실천 항목 중하나를 뽑아 생활 속 실천을 약속하고, 멸종위기 동물 저금통이나 키링등 기념품을 받는 것으로 모든 교육이 마무리된다.
□ 이번 교육은 기간 중 월·금·토요일 총 9일간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동물원 입장료는 별도)되며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이나 청소년, 연인 등 누구나 서울대공원 누리집,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 교육은 하루 4회(10:40, 13:15, 14:00, 14:45)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회당 약 35분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 자연학습팀 (02-500-717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용구 동물원장은 “병오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교육은 전통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친근한 동물인 ‘말’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6년 새해, 추위로 답답함을 느꼈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학을 맞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