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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ARDEN COMPETITION

정원 공모전
수상작 전시

시민정원 공모 & 학생정원 공모

12점의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 인기정원상

인기정원상 'RE SEED'

CITIZEN'S CHOICE

RE SEED

사계절의 변화는 씨앗이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는 경이로운 순환입니다. 'RE SEED'는 소멸이 아닌 본질로 돌아가 다음을 기약하는 '지속 가능한 회귀'를 담았습니다. 개화한 꽃의 형상을 띤 이 정원에서, 사계절의 순환을 따라 펼쳐지는 생명의 네 가지 순간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 참가자명 지서영, 윤소원

CITIZEN GARDEN

시민정원 공모전

금상

시민정원 금상 수상작 'a울림_누구에게나 허락된 공간'

Citizen Garden

a울림_누구에게나 허락된 공간

정원은 가장 화려한 순간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 아닙니다. 누구나 잠시 머물러 여유를 즐기고 사유(思類)하며 변함없이 따뜻한 위로를 받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라는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 참가자명 김두태, 이상현, 한현정, 신주용

은상

시민정원 은상 수상작 '계절의 윤슬'

Citizen Garden

계절의 윤슬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춰진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은 찰나의 아름다움입니다. 식물도 계절이 변함에 따라 그 순간마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순간을 간직하는 정원을 소개합니다.

• 참가자명 김현우

동상

시민정원 동상 수상작 'PLANT APARTMENT'

Citizen Garden

PLANT APARTMENT

아파트처럼 쌓인 벽돌에 식물이 살아가는 집을 만들었습니다. 식물 아파트 사이의 틈에서도 초록이 피어납니다.
사계절의 변화는 멀리 떠나야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이 아닌,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는 행복입니다.

• 참가자명 김애리, 홍채영

입선

시민정원 입선작 '스.펀.지; 스며드는 순간, 온전히 머무를'

스․펀․지; 스며드는 순간, 온전히 머무를

박혜원

물을 흡수하는 스펀지처럼 계절과 계절 사이, 찰나의 순간들이 머무르고 겹쳐지며 스며드는 경험을 담아낸 정원으로, 경계의 시간 속 지금 이 순간에도 이 공간이 개인의 기억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잔상처럼 남기를 바랍니다.

시민정원 입선작 '사계회전목마'

사계회전목마

하정우, 김윤규, 염노섭, 서정우

시민정원 설계를 위해 서울대공원을 거닐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사계회전목마는 당신의 삶 속에 가장 행복한 순간 그리고 소중한 추억들이 사계절의 순환처럼 반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정원입니다.

시민정원 입선작 '머무르지 않는 정원'

머무르지 않는 정원

정진선, 성민

흐르는 구름과 빛,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모습을 정원 안으로 끌어들여 변화하는 자연의 순간을 담아냈습니다. 초여름의 풍경에서 시작해 시간이 지나며 형태와 색감이 달라지는 식재로 계절의 흐름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이 머물지 않고 흐르는 기록의 정원.

STUDENT GARDEN

학생정원 공모전

금상

학생정원 금상 수상작 '오작; 계절의 가교'

Student Garden

오작; 계절의 가교

계절의 순환은 견우와 직녀를 잇는 오작교가 됩니다. 이 흐름에 두 사람의 서사를 투영하여, 기다림과 그리움의 감정을 사계절의 풍경으로 풀어냅니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감정 또한 흐르고 연결되며, 시간의 다리를 건너는 듯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 참가자명 형지원, 김민서, 김하연

은상

학생정원 은상 수상작 '계절의 윤슬'

Student Garden

4분의 4계절

정원은 흐르는 사계절을 풍경으로 기록한 한 편의 악보입니다.
대지 위에 새겨진 시간의 선율을 따라 거닐며,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과 온몸으로 공명하는 깊은 사유의 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참가자명 장민선, 박다혜, 이효정, 정희원

동상

학생정원 동상 수상작 '계절의 붓질: 바람이 쓰고 꽃이 그리는 기록'

Student Garden

계절의 붓질: 바람이 쓰고 꽃이 그리는 기록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움직임과 계절마다 변화 하는 색채를 보이지 않는 붓질처럼 담아내며, 사계절의 시간이 층층이 쌓여 깊이 있는 풍경과 생동감 있는 장면을 완성하는 정원입니다.

• 참가자명 차다훈, 이창현, 김나영, 오다빈

입선

학생정원 입선작 '사계의 태엽 다시 맞물리는 순간'

사계(四季)의 태엽 다시 맞물리는 순간

이연지, 장윤서, 정유정, 손지민

어긋난 시계 태엽처럼 기후 위기로 사계절의 균형이 무너져 갑니다.
거대해진 여름이 다른 계절을 잠식하는 경고의 정원 속에서,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야 할 자연의 순환과 회복의 순간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학생정원 입선작 'RE SEED'

RE SEED

지서영, 윤소원

사계절의 변화는 씨앗이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는 경이로운 순환입니다. 'RE SEED'는 소멸이 아닌 본질로 돌아가 다음을 기약하는 '지속 가능한 회귀'를 담았습니다. 개화한 꽃의 형상을 띤 이 정원에서, 사계절의 순환을 따라 펼쳐지는 생명의 네 가지 순간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학생정원 입선작 '날을 입다'

날을 입다

홍서영, 김예은, 송현도, 조정언

계절이 순환하고 우리가 늘 옷을 갈아입듯, 항상 다른 모습이기에 매일은 특별합니다.
이 순간, 계절을 입은 내가 정원의 일부로서 추억 되기를 바랍니다.

2026 SEOUL GRAND PARK CITIZEN & STUDENT GARDEN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