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베리아호랑이는 춥고 넓은 숲속을 돌아다니며 사슴이나 멧돼지 같은 큰 동물을 사냥하고, 계절에 따라 작은 동물이나 새를 사냥하기도 해요.
몸무게가 최대 300kg이고 키도 3m까지 자라서 호랑이 가운데서도 가장 크답니다.


과거 백두산에서도 살았던 시베리아호랑이는 지금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 상태라,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숲의 건강을 알려주는 중요한 동물이에요.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에서 중요한 상징을 맡고 있어
사람들에게 보호해야 한다는 마음을 알려주는 큰 역할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