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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큰돌고래 ‘태지’도 제주로 간다
  • 등록일자2017.06.21
  • 조회수724

서울대공원 큰돌고래 ‘태지’도 제주로 간다
<태지의 건강을 위해 신속히 제주도의 민간 수족관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 홀로 남아있던 큰돌고래 태지, 6월 20일 제주로 이동
 - 먼저 떠난 동료친구(금등,대포)와 헤어진 후 이상행동 보여와
 - 태지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같은종 돌고래가 있는 퍼시픽랜드 선택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서울대공원 해양관에 홀로 남아있던 큰돌고래 태지가 6월 20일 저녁 제주도의 퍼시픽랜드로 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서울대공원은 종보전을 위해 지난 5월 22일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금등‧대포)를 방류를 위해 제주 가두리로 이동하고 난 뒤, 홀로 남겨진 큰돌고래 태지를 이전부터 협상해오던 울산 고래 박물관에 위탁하기로 했었으나, 울산 고래 박물관으로부터 일부 지역 환경단체의 반대로 인해  수용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들었다.


■ 서울대공원은 해양관 공사를 앞두고 있는데다 홀로 있는 태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행동을 보이는 등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민간업체를 포함하여 가장 빨리 태지를 수용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제주 퍼시픽랜드에 태지를 보내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 운송에는 아시아나 항공의 긴급 협조를 받아 전용 항공 화물기로 이동할 예정이다.

 

■ 송천헌 서울대공원은 “태지의 건강상태를 생각해 전용화물기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제주까지 보낼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번에 큰돌고래 태지를 수용하기로 결정한 제주 퍼시픽랜드는 86년부터 돌고래를 관리해온 곳으로서 국내 시설 중 돌고래 관리 능력과 사육환경은 어느시설에도 뒤지지 않아 태지의 건강 회복과 복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즉시보도 자료제공)서울대공원 큰돌고래 ‘태지’도 제주로 간다.hwp 바로보기 바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