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서울대공원 벚꽃길 속에서 인생의 꽃길도 걸어보세요
- 등록일자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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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서울대공원 벚꽃길 속에서 인생의 꽃길도 걸어보세요
<서울대공원 벚꽃 축제>
- 수도권에서 마지막에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벚꽃엔딩 명소
- 호수둘레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포토존
- 과천시,렛츠런파크,서울랜드,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 벚꽂 축제로 과천시 전역에서 벚꽃길 즐길 수 있어
■ 따스한 봄바람 사이로 벚꽃 피어나는 4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8일(금)부터 4월 12일(수)까지 5일간 호수둘레길에서 진행된다.
○ 올 해 서울의 벚꽃은 4월 2일 개화할 예정이고 서울대공원은 여의도보다는 1주일 정도 늦고 수도권에서는 거의 막바지에 벚꽃이 피어난다.
○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매우 화려하고 아름답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벚꽃이 하얗게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바쁜 일상으로 벚꽃놀이를 놓친 시민에게도, 가족과 같이 또는 연인과 함께 넓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고 싶은 시민에게도 수도권 어디서나 가까운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낭만과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 이번 벚꽃 축제는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을 따라 펼쳐지며, 소나타 칸타빌레 페르마타 녹턴 등 음악 용어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벚꽃 소나타 (10:00 ~ 21:00)
벚나무 길 곳곳에 피아노 16대가 놓여져 있어 누구나 연주 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음악이 봄날과 어우러져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게 할 것이다.
○ 벚나무 칸타빌레 (4. 8(토)‧4.9 (일) 14:00~17:00)
주말마다 봄에 대한 노래와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벚꽃 아래 공연을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3일 (목)까지 시민공연자를 모집한다.
‣공연 신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은 최소 25분 이상 진행 가능해야 하며 시민들과 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선곡 위주로 구성하면 되고 공연참가 팀에는 소정의 공연비가 지급된다.
‣그랜드 피아노와 음향은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 악기는 참가자가 직접 지참하면 된다.
○ 봄날, 페르마타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마다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포토존에서 우리들만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 달빛 녹턴 (야간조명 점등시간: 19~23시)
해가 지고 달빛이 시작되면 조명 속에서 더욱 빛나는 야간 벚꽃길을 걸어보자. 흰색의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밤의 벚꽃 향연을 누릴 수 있다.
※ 주요 음악 용어 안내
▷ 소 나 타 : 16세기 중엽 이후 널리 사용되는 3악장으로 된 기악곡 양식
▷ 칸타빌레 : 악보에서 ‘노래하듯이’라는 뜻
▷ 페르마타 : 악보에서 박자의 운동을 잠시 늦추거나 멈추도록 지시하는 표
▷ 녹 턴(야상곡, 夜想曲) :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
■ 이번 벚꽃 축제는 과천시청,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같은 기간 과천 전역에서 벚꽃축제와 이벤트가 진행되며 다양한 벚꽃길에서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최초로 서울대공원, 과천시청, 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이 벚꽃축제를 통합 추진하여 수도권 마지막 벚꽃 명소인 과천 곳곳에서 봄을 즐길 수 있다.
○ 과천 전역에서 펼쳐지는 ‘과천 벚꽃엔딩 축제’는 ‘꽃비 내리는 과천 한 바퀴’라는 주제로 4.8(토) 18:30분에 과천중앙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진행된다.
○ 서울대공원 뿐 아니라 기간 중 다양한 과천 벚꽃길을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구간별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걷는 즐거움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그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벚꽃1길: 렛츠런파크~서울대공원 벚꽃동산(생활공원)
‧ 벚꽃2길: 서울대공원 벚꽃동산~서울랜드~호수둘레길
‧ 벚꽃3길: 대공원 나들길 ~ 과천 중앙공원
■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찬란하게 벚꽃이 핀 호수 둘레길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벚꽃축제를 준비했다. 재개장한 서울대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고 화사한 5일간의 시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