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국제 종보전심포지엄‘Conservation through zoo’개최
- 등록일자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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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국제 종보전심포지엄‘Conservation through zoo’개최
- 11.30~12.2 종보전기능 강화를 위한 국제 종보전심포지엄 개최
- 국내외 종보전 전문가 초청을 통한 강의와 토론 등 협력방안 모색
- 동물원을 통한 종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11월 30일(수)부터 12월 2일(금)까지 3일간 국내외 종보전 전문가와 함께 국제적 종보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동물원을 통한 종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종보전 기능 강화를 위한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은 대만, 일본, 네덜란드, 한국 등 네 개 국가가 참여하며 국가간의 종보전 트랜드 파악 및 실무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실무 토론과 전문가 강연, 야생동물 서식지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 이번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에는 타이페이 동물원 종보전 센터장(Eric Hisensho Tsao), 동물원 교육보급과장(Mikaco Kaneko) 외1명(Tomoko Yabe), 일본 동물원수족관 종보전분과 위원이자 토야마 지방동물원 수의사(Yuki Akiba) 및 네덜란드 동물영양 전문 컨설던트(Joeke Nijboer) 등 초청 해외 전문가와 서울대공원 직원 및 국내 동물원 관계자가 참석하며, 실무자 토론 및 ‘Conservation through Zoos 국제종보전 심포지엄’, 해외전문가와의 야생동물 서식지 탐방으로 진행된다.
○ 11.30(수) 1일차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견학 후 서울대공원 종보전연구실장 진행으로 실무자간 국가별 종보전 정책과 사례에 대해 토론한다.
○ 12.1(목) 2일차는 수안보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에서 대공원 직원 및 일본 동물원 수족관 협회 (KAZA) 회원 100여명과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강연자에는 대만 동물원 종보전 센터장, 일본 우에노 동물원 교육보급과장 외 1명, 일본 동물원 수족관협회 종보전 분과위원, 네덜란드 동물영양 컨설턴트,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총 6명이다.
○ 12.2(금) 3일차에는 대만 동물원 종보전 센터장, 일본 우에노 동물원 교육보급과장 외 1명과 함께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를 탐방하여 동물원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종보전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이 영문 행사명 ‘Conservation through zoos ’처럼 종보전에 대한 동물원의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심화시키고 국제간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도 동물원의 종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