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공포의 대상 절지동물 특별전시회
- 등록일자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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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 공포의 대상 절지동물 특별전
서울대공원에서 오싹오싹 타란툴라를 만나보세요
- 타란툴라, 전갈, 지네 살아있는 절지동물 전시, 10.29~12.31
- 핼러윈 시즌, 대형지네 포토존과 거미줄로 오싹한 분위기 연출
- 불법 반입 동물 사육에 대한 위험성과 생명존중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
- 위험성 알리는 ‘맹독성 절지동물 해설’ 11월 한 달간 주말마다 진행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동물원 곤충관 2층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공포의 대상이면서도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타란툴라‧전갈‧지네 등 절지동물의 살아있는 전시와 표본, 생태사진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공포의 대상 절지동물 특별 전시회’를 10월 29일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 살아있는 절지동물 전시는 타란툴라류 11종과 ‘ 아시안포레스트 전갈’ ‘베트남왕지네’ 등 250여 마리에 달하며, 전갈‧타란툴라‧지네 등 표본과 생태사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거미줄 거미모형으로 오싹오싹 분위기와 대형지네 포토존
곤충 전시관 2층은 핼러윈 데이를 맞이하여 거미줄과 거미모형을 설치하여 오싹한 공포 분위기로 꾸며지며, 대형지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된다. 절지동물 전시와 더불어 곤충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불법 반입 동물 사육에 대한 위험성과 생명존중 캠페인 홍보(11.1~11.30)
한편, 반입이 금지되어있거나 희귀한 애완동물을 집에서 기르려는 시민들에게 그 위험성을 알려주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세관을 통해 몰수된 동물을 활용한 해설로 11월 매 주말동안(총 8일) 13:30분과 14:30분 2회씩 만날 수 있다. 시작 20분 전 곤충관 입구에서 선착순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 ‘애완용 타란툴라 사육 아니 되오!’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타란툴라 등에 대한 인식증진을 위한 절지동물 해설 프로그램은 절지동물에 대한 생태 및 행동 소개, 생태계에서 절지동물의 역할 및 위험성, 불법 반입 동물 사육에 대한 위험성과 위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 프로그램 참여는 당일 동물원 관람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작 20분전 곤충관 입구에서 회당 선착순 10명까지 현장접수하면 된다.
■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핼러윈을 맞아, 살아있는 절지동물의 위험성을 전문가의 관리 하에 안전하게 만나보고, 곤충 밀반입에 대한 해설도 들으며 지식과 생명존중을 함께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