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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 동물들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시원한 특별 영양식으로 이겨낸다!
  • 등록일자2016.07.29
  • 조회수1258

서울동물원 동물들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
시원한 특별 영양식으로 이겨낸다!

 -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여름나기 특별메뉴 주1회 제공 
 - 아시아코끼리는 물샤워, 오랑우탄은 얼린 과일, 호랑이는 얼린 소의 생간·닭고기 제공
 - 28일(목) 13:30부터 동물원내 동물사 4개소에서 ‘동물원 여름나기’ 공개 행사

 

■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입맛까지 떨어진 요즘, 서울동물원의 동물들은 어떻게 무더위를 견뎌낼까?

    서울대공원은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떨어진 입맛을 살려내기 위해 주1회씩 더위에 지친

    동물들에게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 제공하고 있다.

 

■ 동물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최고의 무기는 물과 얼음. 또한 더위에 약한 동물들의 입맛을 살리기 위해

    소의 생간이나 제철 과일 같은 특별식을 제공하여 고온 스트레스로 저하된 면역력과 활동성을 끌어올리고

    기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도 더위는 싫다. 그래서 사육사들은 시원한 물줄기로 냉수마사지를

    해주고 커다란 물웅덩이에 대형 얼음과 수박, 참외, 파인애플 등 제철 과일을 넣어주어 코끼리가 물속에서

    당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털이 많은 ‘오랑우탄’에게는 꽁꽁 얼린 과일을 줄에 매달아 제공하여 입맛과 활동성을 동시에 살리고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게는 과일로 만든 가지각색의 얼음 큐브를 제공하여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한다.

 

■ 또한 더위에 약한 ‘시베리아호랑이’의 체력을 끌어올려주기 위해 비타민A와 비타민B, 철분, 단백질 함량이

   높은 소의 생간과 닭고기를 얼려 특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물을 좋아하는 ‘시베리아호랑이’가 시원한 냉욕을

   할 수 있도록 물웅덩이에 대형얼음을 넣어준다.

 

■ 추운지방에 서식하는 종으로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유럽불곰과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에게는 무더위 극복을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얼린동태와 비타민 보충을 위해 싱싱한 과일을

    공급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한다.

 

■ 서울대공원 동물들의 식단과 영양분석을 담당하는 박선덕 동물영양팀장은
   “더운 여름은 동물들에게도 견디기 힘든 계절로 사료섭취량이 떨어져 체중 감소와 면역 기능이 저하되는

    시기”라며 “더위로 식욕이 떨어진 동물들을 위해 매주 시장을 방문, 소간과 제철과일을 직접 보고 구매하여

   동물들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과일 얼음 먹는 모습.jpg

알락꼬리 여우원숭이 과일 얼음 먹는 모습
 

코끼리 샤워모습.jpg

코끼리 샤워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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