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계원예술대학교 벽화거리 조성을 위한 협약식 체결
- 등록일자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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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계원예술대학교
벽화거리 조성을 위한 협약식 체결
- 서울대공원은 개원 33주년을 맞이하여 동물원 벽화거리 조성
- 동물원내 트릭아트 등의 포토존 벽화도 선보일 예정
- 서울대공원은 올 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동물사 외벽 벽화 작업을 통해
밝고 활기찬 공원으로 탈바꿈 할 계획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계원예술대학교와 손잡고 낡은 동물사 외벽에 스토리텔링 벽화를
그려 넣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벽화거리를 조성한다.
■ 벽화로 새롭게 변신할 거리는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100주년 광장’ 주변의 동물사가 모여 있는 곳으로,
기린이 사는 제1아프리카관부터 하마가 노니는 제2아프리카관, 코끼리가 있는 대동물관으로 이어지는
특급 관람 코스이다.
■ 서울대공원은 벽화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는 3월 31일(목) 14시,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동물사에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동물원 벽화거리의 매력은 동물과 함께 동물이야기가 담긴 ‘스토리 텔링 벽화’와 ‘트릭아트 벽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동물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인 기린과 얼룩말이 사는 ▲제1아프리카관은 아이가 크레파스로 그린듯한
천진난만한 기린을 표현하였고, 하마가 사는 ▲제2아프리카관에는 코와 귀만 내놓은 하마 모자(母子)의
물놀이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사자가 사는 ▲제3아프리카관에서는 최근 두바이로 떠난 사자들이 행복하게
초원을 노니는 모습을 그림으로 볼 수 있다.
■ 동물원 벽화거리 조성 프로젝트는 10월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제1아프리카관 제2아프리카관 ·제3아프리카관 ·
대동물관·자연학습 교실 등 다섯 곳에서 우선 진행하고 차츰 다른 동물사로 확대시킬 예정이며 벽화가 진행되는
과정은 서울대공원의 SNS를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 특히 이번 벽화작업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동물사의 변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민참가자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http://grandpark.seoul.go.kr)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벽화 : 제1아프리카관 입구

■ 벽화 : 제1아프리카관 출구

■ 벽화 : 제3아프리카관 출구

■ 벽화 : 제3아프리카관 계단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