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시아 동물원․수족관 교육자 컨퍼런스' 개최
- 등록일자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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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시아 동물원․수족관 교육자 컨퍼런스' 개최
-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12월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 아시아 15국 동물원 교육전문가와 국내동물원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 동물원 교육 경험과 지식 공유로 올바른 야생동물 보전교육 방향 제시
- 국제교류협력네트워크 구축과 교육 지식 공유로 한국동물원 위상과 이미지 제고
■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생물다양성을 포옹하고, 공유하고, 기념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5회 아시아
동물원·수족관 교육자 컨퍼런스’(제5회 AZEC Asian Zoo and Aquarium Educators’ Conference)를 오는
12월 7일(월)부터 12월 12일(토)까지 5박 6일 동안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울대공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컨퍼런스 개최로 동물원 교육기능 강화를 위해 아시아 지역 자연환경 및 야생동물 보전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증진하고, 국제 교류를 통한 국제 영향력 증대와 선진 동물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 ‘AZEC’는 ‘국제동물원교육자협회(IZE International Zoo Educators Association)’ 산하기관으로 아시아 지역
동물원․수족관 회원 중심으로 2년마다 국가별 순환 개최하는 국제회의이다.
○ 2007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09년 홍콩 오션파크, 2011년 대만 타이베이 동물원, 2013년 일본 후쿠오카
마린월드를 거쳐 2015년 한국 서울대공원이 5번째로 주관하게 되었다.
■ 이번 ‘제5회 AZEC’은 아시아 지역 15개국 약 200여 명의 동물원․수족관 대표와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동물원․수족관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 혁신과 미래를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 아시아지역 동물원․수족관에서 환경 및 보전 교육 비중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국제회의는
동물원, 수족관 뿐 아니라 식물원, 수목원, 국립공원, 과학관, 박물관, 야생동물구조센터, 서식지외보전기관,
자연생태 및 환경교육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자들의 학습역량 강화와 교육전문가의 정보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지역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의 보전’이라는 총회 주제로 기조연설, 구두발표, 포스터발표,
워크숍 등 4분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 기조연설이 예정된 국제동물원교육자협회(IZE) 회장 ‘레이첼 로리(Rachel Lowry)’는 미래세대에게 희망과 약속의
메시지를 전하는 ‘IZE’의 보전교육 전략을 설명하고 최근 ‘IZE’가 이룩한 성과와 도전들에 대해서 연설을 할 계획이다.
‘레이첼 로리’ 회장은 호주 빅토리아동물원 야생동물보전과학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동물원 및 지역사회 전문가로
“지역 사회와 협력하는 것은 우리가 모든 생명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이번 제5회 AZEC는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만큼 DMZ의 생태적 가치와 인류
평화를 위해 무엇이 절실히 필요한지 고민하는 자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컨퍼런스 주제발표는 “아시아에서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의 보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지역 약15개국 200여명의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 기관에서 펼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 35개를 약 20분씩 자유롭게 발표할 예정이다.
■ 워크숍은 ‘동물과 해양 동물’, ‘식물과 시민환경단체’ 2개 분과로 세션을 나누어 현장에서 보전교육을 실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쟁점과 안건을 가지고 4명의 교육 전문가가 화두를 발표하고 참여자들의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워크숍 ‘제Ⅰ세션’은 동물과 해양 동물분야로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동물복지와 생물 다양성 보전’, ‘멸종위기
해양 동물 보전에서 아시아 수족관의 교육적 역할’, ‘제Ⅱ세션’은 식물과 시민환경단체분야로 ‘아시아의 식물원과
수목원에서 멸종위기 식물 보전 교육’,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을 통한 야생동물에 대한 대중인식의 증진’을 주제로
차기 IZE회장인 홍콩 오션파크 ‘이사벨 리(Isabel Li)’교육부문장과 현 IZE회장인 ‘레이첼 로리(Rachel Lowry)’회장이
좌장을 맡아 최근 자연환경과 야생동물 보전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 송헌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제5회 아시아 동물원․수족관 교육자 컨퍼런스를 통해 교육동물원의 의미와 가치를
발굴하고 올바른 야생동물 보전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며 “국제교류협력네트워크 구축과
서울동물원 보전교육 경험과 지식을 세계인과 공유를 통해 서울대공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붙 임 : 1) 행사 개요
2) 행사 일정
3)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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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C 2011’ 주제발표 모습 |
‘AZEC 2011’ 주제발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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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C 2011’ 대만 국립공원 생태탐방 |
‘AZEC 2011’ 체험프로그램 시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