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가을장미 활짝 오색단풍도 변신 중
- 등록일자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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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가을장미 활짝! 오색단풍도 변신 중...
-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가을 장미 만개…10월말까지 개화 예상
- 장미도 보고 동물도 보고 단풍도 보고… 이번주부터 단풍 물들기 시작
- 낙엽 밟는 소리 들으며 오색단풍이 가득한 서울대공원 둘레길 걷는 즐거움
- 식물과 IT기술 접목한 고래 모자이크 컬처와 동물모형 국화 작품 감상
■ 5월이 장미의 계절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지금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엔 수백만송이 장미가 만개했기 때문이다.
파란 하늘 아래 형형색색 가을 장미를 만나러 서울대공원으로 떠나보자.
■ 2000년 9월에 개원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장미원은 54,075㎡ 면적에 약 290여종 3만여 주의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10월에도 장미가 꽃을 피우는 이유는 현재 기온이 장미 생육에 적당한 기온(18~24℃)과 8월부터 전지 작업을
통해 생육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현재 체리 메이딜란트, 뉴 아베마리아 등 세계의 다양한 장미 품종이 아름답게 피어
있으며, 다수 품종이 내한성에도 강해 가을 장미는 10월 말까지 지속될 것이다.
○ 서울대공원 가을 장미는 서울동물원 정문 광장 맞은편 테마가든에서 만날 수 있다. 테마가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매표마감은 오후 6시)까지,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만 65세
어르신과 만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다.
■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테마가든내 장미원과 나란히 붙어있는 ‘어린이동물원’에서 매주 토․일요일 하루 두 차례
실시하는 양몰이 공연을 보고 동물 설명도 들으며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해보면 어떨까? 다리가 아프면 넓은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펼쳐 놓고 가족과 함께 도시락도 먹으며 가을을 즐겨보자.
○ ‘양몰이 및 프리스비’ 공연은 양몰이견 ‘보더콜리’가 수십 마리 양떼를 몰아가는 모습과 목동이 던져주는 원반을 척척
받아내는 묘기를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양몰이 및 프리스비’ 공연은 10월까지 볼 수 있으며, 공연시간은 휴일
13시30분과 16시30분 2회 진행되고 평일은 13시 30분 1회만 한다. (단, 월요일은 휴연, 목요일은 원반던지기로 대체)
○ 어린이동물원에 있는 ‘다람쥐원숭이’와 ‘미니피그’, ‘양’, ‘셔틀랜드포니’ 등 다양한 동물의 생태와 습성과 관련된 재미있
는 이야기를 담당 사육사가 직접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릴레이동물설명회’는 11월까지 매주
토․일 14시 30분에 진행한다.
○ 관람객이 직접 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토끼 먹이주기’는 11월까지 휴일 11시 30분~50분, 15시 10분~30분 2회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 30명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서울대공원의 단풍은 수도권 최고의 아름다움이 연출되는 곳으로 10월 중순부터 서서히 물들어 11월 중순까지 공원
곳곳을 빛내줄 것이다.
○ 서울동물원 하마사부터 남미관까지 약 1km 느티나무가 병렬로 식재되어 있어 단풍이 아름답고 낙엽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단풍 길이다. 남미관 입구에 도착하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도 장관을 연출한다.
○ 서울동물원을 감싸고 있는 약 4km의 외곽순환도로는 달콤한 향기의 계수나무와 단풍나무, 플라타너스, 참나무 등 다양
한 수종이 숲 터널을 만들어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길이다.
○ 공원 개방 공간인 코끼리열차 순환도로변 2.2km 둘레길은 느티나무와 벚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가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 이외에도 테마가든 입구 광장에는 높이 6m의 고래모형의 식물과 IT 기술을 접목한 모자이크 컬쳐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오고 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서울동물원 정문 좌측에는 안양교도소 재소자들이 동물을 형상화하여 마
음을 담아 만든 국화 작품 250여점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려 가을 국화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 따로 붙임 : 관련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