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아 물럿거라-따뜻한 동물원 겨울여행
- 등록일자20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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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아 물럿거라
서울대공원 따뜻한 동물원 겨울여행
- 08.12.13(토)~09. 2.1(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열대동물 야외전시
- 관람객은 무료버스타고 동물원 투어 … 송년/신년행사 체험행사 풍성
□ 겨울철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 겨울철 특수효과 노려 경쟁사에 도전
○ 추운 날씨와 함께 갑작스레 몰아닥친 경제 한파까지 더해 서민들의 허리를 더욱 시리게 하는 요즈음, 서울대공원에서는 적은 비용으로도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서민들을 위한 따뜻한 동물원 겨울여행『동장군아 물럿거라』축제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실내위주의 겨울행사를 치르던 국내 주요 놀이공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따뜻한 동물원으로의 겨울여행『동장군아 물럿거라』는 지난해만 하더라도 10월이면 겨울을 나기 위해 대부분의 동물들이 내실로 들어갔으나
올 겨울부턴 야외에서 겨울을 보내도록 야외전시장에 열등을 설치하는 등 지난 11월 30일까지 모든 동물들의 겨울을 나기위한 채비를 마침으로써 서울대공원 동물나라는 실내외 전천후 겨울축제의 특수효과를 누리며 관람객 유치경쟁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세워 놓았다.
○ 서울대공원에서는 지금까지 시민들이나 관람객들이 가져 온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이면 썰렁하다는 추운 동물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기 위한 지난 5년 동안 직원들의 노력은 각별했다. 이젠 겨울철이 되면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모든 동물들이 내실로 들어가 볼거리가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되어 버린 것이다.
□ 사자 온돌침대?홍학도 열등아래 … 모든 동물 야외 난방시설 완비
○ 열대 밀림의 대표적 동물인 사자에게 제공된 뜨끈뜨끈한 야외온돌침대는 지난해 2개였던 것이 3개로 늘어났으며 귀엽고 아름다운 레서팬더에겐 냉난방이 완비된 특급호텔(?)이 제공되었다.
○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은 한 평 남짓한 좁은 내실에서 10여 마리가 모여 열악하게 살아가던 처지에서 벗어나 이젠 바닥엔 열선이 깔리고 위에는 열등
이 설치된 야외 보금자리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 아프리카의 높은 산악지대에서 살아가는 바바리양은 4미터 높이의 열선이 깔린 야외 인조바위산 위에서 우람한 자태를 뽐내며 내년 봄 출산을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
○ 아름답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봄맞이의 상징으로 여겨왔던 홍학 또한 매년 10월이면 내실로 들어가던 답답한 생활을 청산하고 새롭게 설치된 열등 아래에서 눈(雪)이 내리기만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날갯짓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세상 처음으로 첫 눈이 쌓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 온실식물원에서는 아름다운 음악과 새소리가 흘러나오고 동양의 희귀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동양관 내부에는 동양의 열대우림지역에 와 있는 것을 착각 할 정도로 천둥, 번개를 비롯한 소낙비와 함께 안개가 실내를 가득 메우는 스콜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바깥과는 또 다른(?) 세상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 아메리카테이퍼, 육띠아르마딜로, 남미의 희귀동물들이 전시되고 있는 남미관에는 ‘나무늘보’가 동물나라를 찾은 관람객 틈에서 카메라 세례를 받는다. 움직임이라곤 전혀 없어 동물 중 최고 느림보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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