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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황새형제 장가가는 날
  • 등록일자2008.08.28
  • 조회수976

 서울시(서울대공원) ↔ 한국황새복원센터
 천연기념물 황새형제 장가가는 날
 2007년 이후 5마리 자연부화 첫 성공 → 사육사 품에서 국내 최초 인공포육 성공
 습지조성, 인공폭포 등 동양최대 큰물새장 서식지 환경조성의 결과
 수컷 2마리 보내고→암수 한쌍 들여와 / 한국황새의 혈통갱신을 위한 교환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는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멸종위기 동물 1급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한국황새 5마리(07년 3마리 / 08년 2마리)가 국내 동물원 개원(1984년)이래 최초로 서울대공원에서 번식에 성공하는 등 경사를 맞이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대공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총 9마리의 황새 중 지난 07년에 부화되어 사육사의 품에서 자란 수컷 두 마리 형제를 한국황새의 근친 방지 및 혈통갱신을 위해 오는 8월 26일「한국황새복원센터」와 교환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서울시 … 한국황새 우량혈통 이어주기 위한 교환사업

□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우리나라 야생에서 완전 멸종된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의 번식과 종보존을 위해 지금까지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황새 종보전 사업이 지난 20
07년 4월(2마리)과 5월(1마리), 1년 뒤인 금년(2008년) 4월(2마리)의 황새가 연이어 자연부화 성공함으로써 서울시의 황새자연부화 성공 및 종보존 사업에 대한 연구노력이 정착단계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에 서울대공원에서는 2007년 당시 어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사육사에 의해 길러지는 국내 최초의 황새 인공포육 성공이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었던 이들 3남매 중 수컷 두 마리를 한국황새복원센터(청원)와 맞교환하는 황새수송대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 이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천연기념물이자 국제멸종위기 보호종인 한국황새의 근친번식을 방지하고 우량종의 보존을 위한 정책사업으로서 서울대공원에서 이어갈 한국황새의 건강한 개체의 혈통을 이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케 되었다. 

- 황새 교환은 오는 8월 26일(화) 오전 10시. 서울대공원 큰물새장에서부터 이뤄진다. 황새의 체격에 맞는 특수 제작상자에 실려 11시쯤 출발하여 2시간에 걸친 여정을 걸쳐 충청북도 청원군 한국황새 복원센터로 이동되어진다.

- 수송팀은 그곳에서 길러진 암수 한쌍의 황새를 싣고 다시 서울대공원으로 도착하여 서울대
공원 큰물새장으로 옮겨진 뒤 며칠간의 적응과 함께 살아갈 배우자와의 얼굴 익히기를 거친 뒤 합사가 이뤄지게 된다

- 황새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보호받고 있는 멸종위기 보호종으로서 황새의 수송작전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사전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    
 
        국내 마지막 텃새 과부황새와 황새 멸종과정

‘ 황새는 과거 8·15광복 때까지만 해도 우리와 함께 살았다. 특히 황해도와 충청북도를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였다. 그러나 6.25전란과 식량증대를 위한 농약 살포를 비롯한, 근대화과정을 거치면서 박제용으로 쓰이면서 멸종되기 시작했다.
 
- 이후 1971년 4월. 완전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우리나라 텃새 황새 한쌍이 국내 번식지 중의 한 군데인 충북 음성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황새가 서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 3일 후 밀렵꾼의 총에 수컷이 사살 된 후 과부황새는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12년간 외톨이 생활을 하며 무정란을 낳아 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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