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의 성공방사를 위한 1차 학술워크샵
- 등록일자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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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방사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는 오는 6월 26일(목) 13:30부터 서울대공원 대강당에서 내년 11월
추진예정인「두루미의 성공적인 야생방사를 위한 전문가 초청 1차 학술워크샵」을 개최한다.
■ 이번 학술워크샵은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멸종위기 토종야생동물 방사의 일환인
두루미 방사계획과 관련하여 조류전문가들로부터 훈련방법과, 시기, 장소 등 방사 이전의
과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향후 성공적인 야생방사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마련되었다.
■ 이번 학술워크샵은 서울시 산하인 서울대공원에서 증식된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두루미를 야생으로 돌려보냄으로써 멸종위기에 놓인 두루미의 증식복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이기도 하다.
■ 현재 서울대공원에서 보유중인 두루미는 모두 26마리로 이 가운데는 지난 3월 28일
대만으로부터 들어온「단단」
(2008. 3. 27 언론보도 참조)도 포함되어 있다.
■ 이에 서울대공원에서는 제1차 워크샾을 거쳐 두루미전공학자, 생태학자, 보전생물학자,
조류보호협회, 비무장지대 두루미 보호협회 등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 논의를 결정한 뒤
금년 9월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서울대공원 큰물새장 내에서 비행훈련 등 적응훈련을
거친 뒤 내년 11월 두루미 방사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 아울러 내년 1~2월경에는 2차 워크샵도 가질 계획이며 이때엔 적응훈련 점검 및 훈련정도와
방사시기, 장소와 방법에 대해 결정한 뒤 방사 후의 모니터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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