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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수송작전 대공개
  • 등록일자2008.01.22
  • 조회수1066

[작성자 : 운영과 홍보팀 강형욱(02-500-7240)]

□ 세계 최대의 야생동물 수송작전 대공개 … 총 70종 373마리 교환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에서는 24일(목) 태국(사무트프라칸 동물원)과 펼쳐지게 되는 야생동물수송작전 교환과정을 언론에 공개키로 했다.
총 70종 373마리의 동물이 오가는 이번 동물수송대작전은 6월까지 2차로 나뉘어져 추진되며 서울시에서는 33종 189마리(1,012백만원)의 동물이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으로 나가게 되며 태국 측으로부터는 37종 184마리(1,227백만원)의 동물들이 들어온다.
  
□ 1차 동물교환 … 24일 · 13종 63마리 반출 / 25일 · 16종 100마리 반입

1차로 나가게 되는 금번 동물교환은 24일(목) 22:40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6시간의 여정을 거쳐 25일 태국에 도착하며 반입동물은 25일(금) 18:05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22:00경 서울대공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반입동물에 대해서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언론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1차 동물교환에서 서울시에서 태국으로 보내지는 동물들은 서울대공원의 퓨마(2마
리), 한국늑대(3마리)와 사자(10마리), 여우(4마리), 팀버늑대(2마리) 등 맹수를 비롯해 유럽불곰(4마리), 유럽들소(2마리) 대형동물과 망토원숭이(2마리), 일본원숭이(10마리), 개코원숭이(4마리), 과나코(5마리), 노랑아나콘다(6마리), 바바리양(9마리) 등 모두 13종 63마리의 동물이 한꺼번에 태국으로 나가게 된다.

□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 … 견고한 철제 운송상자 제작 · 정확한 몸치수 체크 등
                          
서울시에서는 금번 동물교환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작업 과정을 진행해 나왔다.

유럽들소와 유럽불곰, 사자 등 맹수의 탈출예방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견고한 운송상자 제작은 물론 동물수송과정에서 발생하게 될 흔들림으로 인한 충격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들의 정확한 몸치수를 재는 등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76개 상자에 대한 제작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나왔다.>

특히 1톤 이상의 몸무게가 나가는 유럽들소의 경우 이미 지난 18일 이전에 견고한 철제 운송상자(650㎏)를 제작 완료하여 동물사로 현장 배치하여 상자에 입식토록 유도 하는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
들소의 안전과 무거운 몸무게를 감안해 패킹(상자에 넣는 일)의 어려운 점이 있어 일치감치 먹이를 굶긴 뒤 스스로 상자 안으로 들어가도록 먹이를 이용해 유도했다. 그러나 먹이로 유인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대책마련도 세워 놓고 있다.
 
□ 사자 · 유럽불곰 마취 / 늑대 · 원숭이 · 퓨마는 포획 … 일부 선적과정 언론 공개

이처럼 동물들에 대한 선적과정에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사자나 유럽불곰 등 사육사가 접근하기 힘든 동물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마취가 선행된다. 이때 외부인들의 접근이나 주변이 소란스러울 때는 한껏 예민해져 흥분된 맹수들은 마취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망토원숭이나 개코원숭이, 일본원숭이 등 원숭이류와 과나코, 바바리양 등 초식동물들은 그물망을 이용해 포획하여 상자에 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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