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쥐의 해‘이색 쥐 특별전’
- 등록일자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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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기자단 공개 … 특별전시장‘이색 설치류 특별전’☞ 7종 26마리 공개
서울대공원에서는 2008년 무자년 쥐의 해를 맞아 이달(1월)의 동물로 설치류를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12월 28일(금) 13시 기자단 공개)
12월 29일(토)부터 새해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치류 특별전시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쥐인‘카피바라’와 평생을 건축가로 살아가는‘비버’들의 생활모습과 귀엽고 아기자기한‘햄스터’를 비롯해 애완동물의 상징‘기니아픽’, 가시로 위협하는‘아프리카포큐파인’, 인간을 위해 살다가는 실험용 쥐‘래트’와‘마우스’ 등 모두 7종 26마리가 특별 전시된다.
또한 전시장 내에서는 신년을 맞이하여 개인과 가정의 행복과 소원을 빌어는‘소원지 걸기’행사와‘새로운 정부에 보내는 행복한 나라만들기’메시지 보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쥐에 대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함께 진행되어 새로운 한해에 거는 기대를 축제로 승화시키는 행사로 진행한다.
재물, 다산 풍요의 상징 ☞ 쥐띠 해 사람은‘근면, 절약가’
쥐는 약 3,600만년 전에 지구상에 나타나 부단히 인간
을 괴롭히고 동시에 인간에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모든 포유류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번성한 동물이다.
쥐들은 식물의 어린 순, 씨앗 등 인간이 먹는 식품에 이르기까지 못 먹는 것이 없고, 남극과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다.
예로부터 쥐는 위험을 감지하는 예지력을 가진 동물로, 한번에 7~8마리나 되는 새끼를 낳는 다산성의 동물로, 또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한 동물로 여겨 재물, 다산, 풍요의 상징이다.
쥐는 12지신 가운데 맨 먼저에 오며, 방향으로는 정북방향, 시간으로는 오후 11시에서 새벽 1시를 나타내며, 달로는 11월을 나타낸다. 밤 11시와 오전 1시는 낡은 것을 마감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시간이기도 해서 쥐띠 해는 새로운 일을 하는 희망의 해이기도 하다.
그런데 쥐는 앞발과 뒷발의 발가락 숫자가 다르다. 즉 앞발의 발가락이 뒷발의 발가락보다 하나가 많다. 쥐는 십이지에 배정된 열 두 짐승 가운데 앞뒤의 발가락 숫자가 같지 않은 유일한 동물이기도 하다. 따라서 앞발의 발가락이 오늘이라면 뒷발의 발가락은 내일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쥐를 뜻하는 자(子 )는 곡식이 높이 쌓인 모양을 나타낸다
. 그만큼 쥐띠인 사람은 매우 근면하고 절약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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