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관람객 양심율은?
- 등록일자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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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을 보여 왔다. ■ 이같은 결과는 서울대공원에서 식물 1본당 시중가(약 3,000원)보다 싼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 관람객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년말까지는 약 1천2백만원의 수입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부터는 풍란을 비롯해 각종 씨앗파종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 한편 서울대공원 식물원 담당자인 이윤주연구원은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식물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감상하다보니 아름다운 마음에서 좋은 양심율이 나오지 않았느냐”고 말하며 “100%의 양심율이 나올 때까지 이 행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대공원 900여평의 온실식물원엔 1263종 31,500본의 각종 열대식물들과 특히 60년만에 한번피는 용설란, 평생 한번 꽃이 핀 뒤 열매를 맺고 죽는 바나나, 독을 가지고 있다는 꽃기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무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일 식물전문가의 설명이 곁들여진 식물원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담당부서 :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 식물과(☎500-7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