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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관람객 양심율은?
  • 등록일자2006.11.21
  • 조회수959
온실식물원에 식물 무인판매대 설치후 91.4%의 양심률 9321본 8,519,000원 수입실적...내년부턴 풍란 등 다양한 종류 확대실시 서울대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양심은 꽃처럼 아름다웠다 ■ 서울대공원에서는 금년 1월부터 현재(11월12일)까지 온실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무인판매대를 설치하여 공원내에서 자체 생산한 벌레잡이식물인 긴잎끈끈이주걱과 춤추는 식물인 미모사 등 을 판매한 결과 총 9321본(손실분 802본) 8,519,000원의 수입을 올려 91.4%의 높은 양심율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양심 무인판매대는 판매대(판매대금함)를 제작·설치하여 매일 일정수량의 식물을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관상식물을 구입후 양심적으로 판매대금함에 입금하도록 하였으며 무인판매로 인한 양심판매율은 주간단위로 게시판에 기재하여 관람객들에게 알려 왔었다. ■ 지금까지 월별 양심율을 살펴보면 처음 시작한 1월의 경우 91.5%를 시작으로 2월엔 92.4%, 3월 90.5%, 4월 91.1%, 5월 91.5%, 6월 91.5%, 7월 92.2%, 8월 92.0%, 9월 90.8%, 10월 91.8% 등 현재까지 90% 이상의 꾸준한 높은 양심
율을 보여 왔다. ■ 이같은 결과는 서울대공원에서 식물 1본당 시중가(약 3,000원)보다 싼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 관람객들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년말까지는 약 1천2백만원의 수입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부터는 풍란을 비롯해 각종 씨앗파종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 한편 서울대공원 식물원 담당자인 이윤주연구원은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식물원에서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감상하다보니 아름다운 마음에서 좋은 양심율이 나오지 않았느냐”고 말하며 “100%의 양심율이 나올 때까지 이 행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대공원 900여평의 온실식물원엔 1263종 31,500본의 각종 열대식물들과 특히 60년만에 한번피는 용설란, 평생 한번 꽃이 핀 뒤 열매를 맺고 죽는 바나나, 독을 가지고 있다는 꽃기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무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매일 식물전문가의 설명이 곁들여진 식물원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담당부서 : 서울특별시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 식물과(☎500-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