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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특별강연 및 복원행사
  • 등록일자2006.09.13
  • 조회수737
찬 불빛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작은 생명체 ‘반딧불이의 신비한 환상체험’ 가을풀벌레와 함께 추억여행을 떠나 보세요. 국내 저명한 곤충학자들이 들려주는 자연의 이야기와 자연이 내는 최고의 불빛‥ 반딧불이의 사랑노래를 경험할 수 있는 반딧불이 특별강연과 복원행사가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 할 것입니다. 오는 9월17일(일) 밤7시30분. 서울대공원 동물원 계곡 내 특별 조성된 반딧불이 서식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공원 직원과 공원을 방문한 어린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0여마리의 반딧불이 방사행사가 특별 진행된다. 그동안 서울대공원에서는 반딧불이가 자유롭게 노니는 밤하늘의 신비로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올해로 4년째 전개해 나오고 있다. 2003년 애반딧불이 성충 200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기를 시작으로 꾸준한 반딧불이 방사를 추진해 나온 결과 지난 6월에는 서울대공원 반딧불이 생태계보전지역에서 애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또한 금년에도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에 반딧불이가 안정적으로 서식하기를 바라며 지난해 6월 중순경에 채집하여 교미와 산란 등 인공부화과정을 통해 자체 인공증식한 애반딧불이 1,000여마리의 생태
계 복원과 반딧불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반딧불이 방사행사를 또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지금까지 원내 반딧불이 서식지의 복원을 위해 반딧불이 모니터링과 서식지 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왔으며, 동물원내 반딧불이의 서식환경에 적합한 곳을 선정하여 특별관리해 나왔다. 이에 6월 초부터 7월 초순까지 야간에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가로등 불빛도 밝히지 않는 칠흑과 같은 어둠조성 등 애반딧불이 적합한 번식환경을 조성해 주기도 했다. 특히 엉성한 교목사이로 적당량의 태양광선이 계곡사이를 비추고 있어 다슬기와 물달팽이를 먹이로 하는 반딧불이가 서식하기에 알맞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조사 결과 밝히게 되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계곡은 적당한 유량과 유속을 유지하며 일년 내내 물이 흐르고 있어 수서곤충인 애반딧불이 유충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4월에서 5월경 애반딧불이가 흙고치를 만들기에 알맞은 수변이 조성되어 있으며 애반딧불이가 번데기 시기를 살아가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판명되어 본격적인 반딧불이 서식지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한편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원계곡을 예전의 모습처럼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반딧불이 복원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매년 여름 동물원 야간 개장시 관람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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