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특별강연 및 복원행사
- 등록일자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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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복원과 반딧불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반딧불이 방사행사를 또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지금까지 원내 반딧불이 서식지의 복원을 위해 반딧불이 모니터링과 서식지 보호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왔으며, 동물원내 반딧불이의 서식환경에 적합한 곳을 선정하여 특별관리해 나왔다. 이에 6월 초부터 7월 초순까지 야간에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가로등 불빛도 밝히지 않는 칠흑과 같은 어둠조성 등 애반딧불이 적합한 번식환경을 조성해 주기도 했다. 특히 엉성한 교목사이로 적당량의 태양광선이 계곡사이를 비추고 있어 다슬기와 물달팽이를 먹이로 하는 반딧불이가 서식하기에 알맞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을 조사 결과 밝히게 되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계곡은 적당한 유량과 유속을 유지하며 일년 내내 물이 흐르고 있어 수서곤충인 애반딧불이 유충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4월에서 5월경 애반딧불이가 흙고치를 만들기에 알맞은 수변이 조성되어 있으며 애반딧불이가 번데기 시기를 살아가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판명되어 본격적인 반딧불이 서식지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한편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원계곡을 예전의 모습처럼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반딧불이 복원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매년 여름 동물원 야간 개장시 관람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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