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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희귀동물 잇단 출산 ‘경사’
  • 등록일자2006.08.17
  • 조회수1011
□ 360여종 3400여마리의 세계 각국 동물들이 살아가는 과천 서울대공원 에서는 최근 국제협약으로 보호받고 있는 국제적인 희귀 동물들의 번식이 잇따라 성공하는 경사를 맞고 있다. □ 지난 1월부터 8월5일까지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동물들은 모두 38종 110마리. 특히 이 가운데는 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329호) 2마리와 두루미(202호) 6마리, 잔점박이물범(331호) 2마리 등 우리나라에서 멸종되어가는 천연기념물 3종 10마리가 탄생하였으며 표범(CITES Ⅰ) 등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 세계적 희귀동물(CITES) 17종 50마리도 태어나 서울대공원이 야생동물의 보고(寶庫)로 자리매김 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서식지 환경으로의 탈바꿈 … 매년 두루미 출산 잇따라 □ 특히 천연기념물 202호인 두루미는 우리나라의 사라져 가는 대표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지난 2002년 이후 동양 최대크기(3천여평)를 자랑하는 큰물새장 내부에 나무식재와 인공폭포, 분수대설치, 동물의 생태에 알맞는 습지조성 등 서식지와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그 결과 서울대공원 개원(1984년)이래 지금까지 단 한번도 2세 번식이 되지 않아 사육사들의 태워 왔던 두루
미가 02년 2마리, 03년 1마리, 04년 2마리를 비롯해, 05년과 금년(06년)도에 각각 5마리와 6마리 등 모두 32마리의 두루미가 매년 부화하는 등 점차적인 번식성공을 이루어 멸종위기에 처한 조류번식의 획기적인 성공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33년만의 한국표범 출산 … 현재 나무 위에서 재롱 피우기도 □ 또한 지난 4월 29일 태어난 한국표범은 현재 남한에서는 이곳 서울대공원에 4마리만이 생존하고 있는 멸종위기종으로서 1962년 경남 합천 오도산에서 포획된 이후 야생에선 자취를 감추었으며, 1960년 덕유산에서 잡혀 창경원에서 생활해 오던 중 1973년 죽은 한국표범은 남한에서 볼 수 있었던 마지막 표범으로 기록되어 왔다. 이후 지난 2005년 6월 중국에서 들여온 한쌍의 한국표범은 지난 4월 29일 2마리의 새끼를 출산함에 따라 33년만의 경사로 기록 되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벌써부터 아기표범들은 어미와 함께 나무 위에 올라가 재롱을 피우며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큰개미핥개 출산 … 어미 등에 업혀 관람객들의 인기 독차지 □ 이외 새로 태어난 대표적인 희귀동물로는 사자 6마리, 삵 9마리, 한국호랑이 3마리, 유럽불곰 2마리,
퓨마 4마리 등 세계적으로도 종번식과 복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멸종되어가는 희귀 동물들이 태어남으로써 각 동물사 마다에는 아기동물들에게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으며 현재 남미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큰개미핥개는 하루종일 어미의 등에 업혀 다니며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포크파인’ 리비아에서 들여와 국내 첫 공개 … 과일박쥐 30마리 어둠 속에서도 인기 □ 또한 서울대공원에서는 지난 7월 15일 리비아에서 들여 온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희귀종 아프리카포크파인(CITES Ⅲ) 3마리를 비롯해 지난 4월 26일 체코에서 들여온 과일박쥐 30마리도 건강검진 등 검역기간이 지남에 따라 동물원 별밤축제의 새로운 볼거리로 인기를 예감하고 있다. 한국토종여우 10마리 야생복원을 위한 특별대우 … 2세 출산을 위해 비공개 관리 □ 한국 토종동물의 종 번식과 출산 후 야생으로의 복원계획을 세우고 있는 서울대공원에서는 지난 4월 21일 중국으로부터 10마리의 한국토종여우(붉은여우)를 들여와 현재 서울대공원 동물원 최북단에 위치한 일반관람객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특별전시장(번식장)에서 유전자 분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여우증식 및 복원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전문사육사와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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