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만끽 할 수 있는 꽃바다에 풍덩’
□ 남쪽으로 부터 올라 온 벚꽃향기가 여의도의 벚꽃축제로 막을 내릴 즈음 과천 서울대공 원에서는 진달래, 개나리와 함께 어우러진『서울대공원 왕벚꽃축제』가 오는 4월 14일 부터 23일까지(10일간) 서울대공원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꽃이 봄바람에 우수수 흩날리는 가운데 펼쳐지는『서 울대공원 왕벚꽃축제』는 매년 여의도에 비해 10일 가량 늦게 피고 지지만 6.5km의 벚 꽃터널과 개나리 진달래 등 각종 봄꽃이 만발한 꽃밭사이 꽃길을 걸어보고, 꽃밭을 무 대로 펼쳐지는 갖가지 이벤트도 즐기며 젊음과 낭만을 만끽하고픈 상춘객들의 마음을 유혹하게 될 것이다.
□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지난 겨울동안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새로 태어난 천연기념물 331호로 지정된 잔점박이 물범을 비롯해, 흰오릭스, 바바리양 등 희귀 야생동물들도 함께 공개되어 서울대공원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수놓게 될 것이며 각 동물사 마다엔 아기오랑우탄을 비롯한 아기동물들과 함께 하는 시간과 설명회 사육사 체험 등이 관람 객들에게 체험의 즐거운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수도권에서 만끽 할 수 있는 환상의 꽃바다에 풍덩’
□ 뿐만 아니라 행사기간 중에는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어우러진 화려한 꽃잔치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캐릭터와 함께 펼치는 퍼레이드, 신나는 춤과 음악의 향기에 빠져드는 릴 레이댄스공연, 동물퀴즈왕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모든 관람객들에게 또다 른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 축제기간 중에는 1천여평의 식물원에서 수만송이의 화려한 꽃들이 유럽풍의 분위기를 연출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꽃누르미 체험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 한편 서울대공원에서는 화려한 조명등 아래 대공원저수지를 둘러싸고 피어있는 왕벚꽃 길을 연인과 함께 거닐어 보는 최고의 명소로 선정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