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원을 찾기 어려운
소외된 곳에서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위해
『아주 특별한 출장동물원』특별행사를 추진합니다.
12월 26일(월) 오후 2시 관악구 상록보육원(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소재)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아기오랑우탄 보미를 비롯해 아기사자와 왕관앵무3남매 등 3종 5마리가 나서게 됩니다.
이들 아이들은 동물원에서도 단순히 먼 발치에서만 바라 보아야만 했던
원숭이와 오랑우탄 새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신기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안아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특별이벤트로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거리를 남겨 주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공원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위문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