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찾아 굳이 먼 길을 떠날 필요는 없다. 동물원의 가을은 더욱 활기차다.
동물원에 들어서면 길거리 플라타너스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맞아도 좋다. 단풍이 곱다는 산사에 들지 않아도 농익은 가을은 쉬 느낄 수 있다. 동물원의 낙엽길을 밟아보라 동물원의 낙엽길은 치우지 않을 작정이다.
특별히 마련되는 낙엽풀장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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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낙엽위를 뒹굴며 신나는 ‘동물나라 동화그림잔치’에 참가할 수 있다. ‘세계동물화가전’과 ‘동화 속 동물그림전’을 비롯해 ‘동물만화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발길을 잡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면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동요율동잔치(2, 4시)’를 비롯해 ‘동물나라 구연동화(2시30분, 4시30분)’, 마술로서 동물사랑을 펼치는 이상림사육사의‘이상림사육사와 함께 하는 매직쇼(3시, 5시)’가 신명나게 펼쳐진다. 동물원 입장료만 내면 이 모든 것이 공짜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 과 일요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전문미술작가선생님들과 함께 동물원의 모습을 그려는‘동물그림그리기’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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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행사로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동물만화그리기 대회’가 10월 23일(일) 오
전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 참가신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참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