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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해설 프로그램 진행
  • 등록일자2026.01.02
  • 조회수278

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해설 프로그램 진행

-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서 멸종위기 동물 보전교육 실시로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 학습

- 1.5.(월)~2.7(토) 기간 중 월~토(화,목 제외), 하루 4회 진행

-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남미 동물과 파충류 번식생태 특성 등 관찰 활동으로 진행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사전 접수 및 현장 선착순 접수



□ 서울대공원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실내 전시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2026년 서울동물원 실내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교육 프로그램은 동절기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야생 동물 멸종위기의 심각성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동물해설사와 함께 해설교육으로 진행되며, 동물원내 남미관과 동양관 두 곳에서 운영된다.

 

□ 이번 교육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관에서 남미동물의 생태특징과 기후 변화에 따른 파충류 번식생태, 서식지 파괴 등을 동물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생태계 보전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 남미관 「겨울을 녹이는 남미관 이야기」: 아메리카테이퍼, 두발가락나무 늘보 등 남미 동물의 생태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 방법을 배운다. 나무늘보의 발톱, 바다악어의 이빨 등 실물을 관찰할 수 있다.

○ 동양관 「겨울 속 따뜻한 동양관 이야기」: 파충류의 생태와 밀수·밀렵 으로 인한 멸종위기 원인을 학습하며, 뱀 허물과 배설물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 어린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과 청소년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5일(월)부터 2월 7일(토) 기간 중 월·수·금·토요일에 진행된다.

○ 일 4회, 오전 10시 40분, 오후 1시 20분, 2시, 2시 40분에 각각 시작하고 교육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된다.

○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12월 29일 (월)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약 미달 인원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한편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동물원 입장료는 별도)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자연학습팀(02-500-77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용구 동물원장은 “추운 겨울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실내관에서 야생동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멸종위기 동물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서울대공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해설 프로그램 진행.pdf 바로보기 바로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