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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벌레잡이(食蟲)식물 박람회
  • 등록일자2005.07.13
  • 조회수1048
먹고 먹히는 비정한 생태계에도 예외의 별종이 있다. 이 가운데 벌레라면 닥치는대로 먹어치운다는 식충식물은 지구상에 모두 600여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 중 100여종 1,500점의 희귀 식충식물과 물속에서 살아가는 세계의 희귀 수생식물 150종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벌레잡이식물 박람회』가 오는 7월 23~8월 28일까지(37일간) 서울대공원 장미원에서 펼쳐진다. 최근 애완식물로도 사랑받고 있는 벌레잡이식물들. 이들은 파리나 모기 등의 작은 벌레부터 잠자리, 개구리, 도마뱀, 심지어는 작은 동물인 들쥐까지 먹이로 삼는다. 이에 이름하여 ‘육식식물’이라 불리우며 그들의 식욕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케 한다. 이번 100여종의 전시식물 중에는 지구상의 식물 중 가장 큰 동물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네펜데스 라자’가 국내최초로 공개되는데 먹이통의 길이가 자그마치 30cm에 달하며 너비도 6cm정도로 커다란 벌레는 물론 개구리나 도마뱀을 주로 먹이로 살아간다. 이와는 반대로 0.5cm의 크기로 벌레잡이식물 중 크기가 가장작다하여 이름 붙여진 ‘피그미 끈끈이주걱’은 하루살이 등의 작은 벌레를 먹이로 간신히 생명 을 이어가는 식물이다.
많은 벌레잡이식물 중 물속의 아주 작은 물벼룩 등을 잡아먹고 사는 통발이나 귀개류는 돋보기가 달린 특수 유리상자에 넣어 전시되며, 모습이 코브라뱀을 연상시키며 두개의 날름거리는 혀의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코브라릴리’라는 별명의 다링토니아도 이번에 특별공개 된다. 또한 ‘이색식물 전시장’ 에서는 노래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세계유일의 식물인‘무초’(蕪草)의 깜짝쇼와『뿌리는 감자에 토마토』가 열리는 ‘토감’『뿌리는 감자에 가지』가 열리는 ‘가감’ 그리고 원예연구소에서 출품된 2m 크기의 가지나무에 300여개의 열매가 달리는 모습 등 새롭고, 진기한 식물들도 함께 전시되며,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식물학자로 인정받은 우장춘박사의 업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30여개의 설명판넬도 특별 전시된다. ‘희귀 수생식물 특별전시장’에서는 물에 사는 세계의 각종 희귀 수생식물 (연, 수련, 속새, 부들, 순채 등) 우리주변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150여종의 물속 식물들이 대형 항아리 옹기분에 담아 전시되며, 생태연못에서는 수생식물과 더불어 사는 양서류 및 곤충들도 함께 만나게 된다. 또한 중앙화단에는 주제가 있는 유럽풍의 ‘토피어리작품’이 전시되어 전시장을 찾는 아이들의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
을 더하게 될 것이다. 특별이벤트 ‘현장 체험학습교실’ 참가자 모집 Ⅰ. 벌레잡이식물 체험학습교실 희귀 식충식물에 대한 영상자료와 함께 벌레잡이식물의 생활사를 공부하고 식물에 직접 먹이를 먹여보는‘니들이 벌레 맛을 알아?’라는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접수는 7월 18일(월)부터 1일 3회 24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Seoul grandpark.go.kr)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비는 교재와 강의료 포함하여 5,000원(입장료별도) ※ 교육참가자에게 벌레잡이식물 화분 ‘무료제공’(파리지옥,끈끈이주걱 중 1개) 교육내용 - 벌레잡이 식물 생활사 알아보기 -· 종류별 잡아먹는 방법 및 살아가는 환경, 기르는 요령 등 - 벌레잡이식물 먹이주기 시연 및 체험하기 - 무초(춤추는 식물)시연 및 체험하기 - 식충식물의 세계(한국의 식충식물)VTR방영 ▸장소 : 서울대공원 장미원 특별전시장 ▸대상 : 초등학생 개인 및 단체(학교) 8,880명 (1일3회80명/회) ▸기간 : 7. 23~ 8. 28 ▸참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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