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엔 별과 달과 화려한 불빛 夜好땅에는 환상의 장미와 축제 한마당”
언제 꽃함께 온다던 봄이 훌쩍 지나간다. 사랑도 무르익어간다.
왕벚, 개나리, 진달래가 시들어가자 서울대공원의 장미원에서는 수많은 장미의 자태에 사랑도 깊어간다. 달빛아래에는 연인들의 이야기가 꽃망울과 함께 터지듯 폭발하기 십상이다.
5월 장미의 계절…서울대공원의 모든 자존심을 건 국내 최대규모의 환상축제 ‘동물원옆 장미원축제’가 1만여평의 서울대공원 장미원과 어린이동물원에서 5월 20일(금)부터 6월 30일까지 또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아기동물들이 살아가는 어린이동물원과 연계된 수천만송이 장미가 화려하게 어우러진 서울대공원‘동물원옆 장미원축제’는 20일부터 밤 10시까지 개장된다.
휘황찬란한 불빛과 황홀한 조명등 아래 250여종의 아름다운 천연색의 장미꽃도 눈이 시리도록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하는 서울대공원‘동물원옆 장미원축제’는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환상파티로 벌어지게 될 것이다.
연인들의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고자하는 로맨틱행사(R-Romantic...낭만적인행사)와 누구나 함께 하는 대형 콘서트 등 오픈행사(O-Open...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행사), 장미와 관
련된 재미있는 이야기행사(S-Story...이야기가 있는 행사)를 비롯해 누구나 함께 하는 참여행사(E-Edutainment...교육과 즐거움이 있는 행사)의 주제로 엮어지는 이번 서울대공원‘동물원옆 장미원축제’는 도심을 떠나지 않는 대한민국 최대의 환상축제임을 자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