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식충식물 전시회 ‘수상한 식충식물의 정원생활’개최
- 등록일자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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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충식물 전시회 ‘수상한 식충식물의 정원생활’ 개최- ’24년 10월 5일 ~ 16일, 12일간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식충식물 전시회’ 열려 - 식물원 식충식물전시관 내부에 전세계 다양한 식충식물 2,000본 전시 - 올해 조성한 마중정원에도 ‘이야기가 있는 6개의 식충식물 정원’ 마련 - 식충식물 교육프로그램도함께운영,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9월30일부터 신청 |
□ 서울시 최초 공립수목원인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제18회 식충식물 전시회를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식물원 식충식물 전시관과 마중 정원에서 개최한다.
○ 2003년부터 시작된 식충식물 전시회는 동물원과 함께 위치한 서울대공원 식물원의 대표적 식물전시로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 마중정원은 동물원 내 식물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식물원의 아름다운 공간을 많은 관람객이 여유롭게 즐기도록 하기 위해 동물원 정문~유인원관 사이에 올 7월에 조성되었다.
○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식충식물은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끈끈이주걱’을 비롯, ‘파리지옥’, ‘벌레잡이제비꽃’, ‘사라세니아’, ‘네펜데스’, ‘케팔로투스’ 등 희귀하고 특색있는 전 세계 다양한 식충식물 2,000여본이다.
□ 야외에 있는 마중정원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6개의 식충식물정원’을 선보여 정원용 소재로서 식충식물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이야기가 있는 6개의 식충식물정원의 주제는 ‘거인나라에 온 식충식물’, ‘자린고비 식충식물의 식탁’, ‘잠자는 식충식물의 겨울정원’, ‘잭과 식충식물의 콩나무‘ 등이다.
○ 식충식물정원은 6개의 아크릴박스에 조성하여 커다란 전시부스 안에 설치 되며 전시 부스의 관찰창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식충식물을 집중적으로 몰입하여 관람 할 수 있다.
□ 관람객들이 식충식물과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식충식물 캐릭터 포토존을 식물원 가는 곳곳에 설치하고 식물원 입구에는 돋보기와 식충식물을 함께 배치하여 식충식물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작년에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토종 식충식물인 ‘끈끈이주걱’, ‘벌레먹이말’과 관람객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파리지옥’ 캐릭터, 총 3종을 제작하였다.
○ 식충식물을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은 식충식물이 아주 클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진으로는 무시무시해 보이는 파리지옥의 덫도 오백원 동전 크기밖에 되지 않아 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서는 돋보기가 필요하다.
□ 식충식물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식충식물 교육프로그램 ‘파리지옥 탐구생활’에 참여하면 된다.
○ 10월 5일 ~16일간 1회당 15명씩 10회 운영하며(단, 월요일 미운영) 교육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이다. 식물원에서 자체 제작한 워크북 (파리지옥 탐구생활)으로 식충식물 해설을 들을 수 있다.
○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하며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회당 15명이며 비용은 무료이다.
□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하여 순회전시 중인 ‘야생화 세밀화 작품’도 식물원 세밀화 전시실에서 동일 기간 전시 할 예정이다.
○ 전시되는 식물 세밀화는 해녀콩, 산수국, 두메꿀풀, 백운기름나물 등 푸르면서도 풋풋한 느낌을 주는 작품 30점이다.
□ 최홍연 서울대공원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서울대공원의 자연속에 펼쳐진 수상한 식충식물의 세계에 초대하오니,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식충식물의 특징과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식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