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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동물원 동물교환
  • 등록일자2005.04.13
  • 조회수1246
지난 04년 7월28일 남북분단 처음으로 남한호랑이 한쌍(황호, 백호)이 육로를 통해 평양 중앙동물원에 기증한데 이어 실시되는 이번 동물교환의 대상동물은 서울대공원측에서는 하마와 붉은 캥거루, 왈라루, 과나코, 라마 등 5종 10마리가 각각 암수 짝을 지어 북한의 평양중앙동물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평양중앙동물원에서는 스라소니를 비롯해, 승냥이, 족제비, 아프리카 포니, 반달가슴곰 등 5종 16마리가 각각 짝을 지어 서울대공원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같은 동물교환은 서울↔평양 동물원간의 동물교류를 통해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동물들의 근친번식을 방지하고 남한에서 멸종위기에 있어 확보가 어려운 반달가슴곰, 시라소니 등 토종동물을 북한 중앙동물원과 교환하여 건강한 종번식을 통한 보존과 자연생태계의 파괴를 막고 보호하자는 동물원 상호간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환경부지정‘서식지 외 보전기관’ 제1호로 지정(00.4. 12)된 기관으로서 호랑이, 늑대, 여우, 표범,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외 보전, 증식 및 복원을 담당해 나오고 있으며 이번에 들여오게 되는 동물 역시 검역과 유전자 분석을 거쳐 토종동물 종복원 사업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오후
5시경 도착과 함께 ‘망향의 동산’에서 언론사에 공개된 후 서울대공원으로 들여오게 되며 반달가슴곰은 곧바로 환경부에 기증, 인계하여 전남 구례로 이송하게 된다 한편 서울대공원에서는 검역을 마친 5일후인 오는 19일부터 ‘평양중앙동물특별전시관’을 마련하여 일반인에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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