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할 준비, 25년‘서울대공원 벚꽃 행사’개최
- 등록일자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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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할 준비, 25년‘서울대공원 벚꽃 행사’개최- 서울대공원, 4.4.(금)~4.6.(일) 3일간 ‘우리가 사랑한 봄, 꽃’주제로 진행 - 서울 4.1.부터 벚꽃개화 예상… 800m에 이르는 왕벚나무 터널길 산책 기대 - 낮에는 공연․체험과 함께, 밤에는 야간조명과 함께 봄을 즐겨요 |
□ 서울대공원 내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서울대공원 벚꽃축제’가 4월 4일(금)부터 4월 6일(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봄꽃’을 테마로 한 여러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서울대공원에서는 울창하고 풍성한 아름드리 벚꽃을 만나볼 수 있다. 봄의 서울대공원은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꽃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총 2,000여 그루의 다채롭고 풍성한 벚꽃으로 물든다.
□ 올해 벚꽃축제는 ‘우리가 사랑한 봄, 꽃’이라는 주제로, 봄꽃향 가득한 대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서울대공원의 벚꽃길을 산책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친 한 자락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낮에는 만개한 벚꽃을 조망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밤이 되면 경관조명을 받아 더욱 화사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봄꽃길’ 외에도, 소음 없이 신나게 즐기는 무소음 디제잉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 축제 기간 중,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는 ‘봄날의 서가’로 변신한다. 야외 서가를 마련하여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꽃멍을 즐길 수 있는 빈백, 해먹, 캠핑의자, 그늘막 등을 마련한다. 추천도서, 보드게임, 돗자리, 미니 테이블이 들어있는 북크닉 바구니도 대여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버스킹, 재즈, 아카펠라 등 봄꽃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공연과 함께, 꽃갈피 만들기, 꽃차 처방소 등 꽃을 테마로 한 7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밤에는 오랜 세월을 머금은 왕벚나무 터널길을 따라 ‘봄꽃길’을 산책해 보는 것이 좋다. 밤이 되면 경관조명이 켜지며 향기 그득한 밤의 낭만을 더한다. 일몰 이후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 특히, 토요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 및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낮에는 전통 한국화 기법으로 봄꽃을 그려내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저녁에는 무선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하는 무소음 디제잉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 한편 서울대공원은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3월 중 공원 내 곳곳에 튤립, 수선화 등 다양한 수종 3만 본을 식재하였다. 또한 벚꽃축제 기간 중 주요 지점 혼잡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벚꽃의 주요 관람로에 보행과 휴식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데크 로드’)를 완료하였고, ‘데크 로드’ 주변에는 한국의 토종나무인 딱총나무 등 26종 3,500본을 식재하여 준비를 마쳤다.
□ 서울대공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공원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공원 곳곳에 바닥 유도 사인 등을 설치하여 인파 관리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
□ 박진순 서울대공원 원장은 "축제 기간동안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고 온연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축제를 준비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