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와 함께 동물원 걷기 ■
가을단풍의 황홀함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10월 31일(일) 11시.
서울대공원에서는 수도권 가을축제의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하게 될
【아빠와 함께 동물원 걷기】행사를 가지기로 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참가가족을 모집한다.
6km의 동물원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는【아빠와 함께 동물원 걷기】행사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 아빠들의 쳐진 어깨를 세워주고
가족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엮어 나가고자는 취지에서
이같은 이색이벤트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화려한 고적대의 환상적인 퍼레이드와
출발을 알리는 팡파르에 맞춰 남북화합의 상징이었던
김정일위원장의 선물인 풍산개‘우리·두리 일가족’은 선두에 나서 참가한 가족들과 함께 높푸른 가을하늘의 창공을 향해 걷게 된다.
길목 중간중간에는 아기사자 3남매와 아기원숭이들이 나와
열띤 응원전을 펼친다.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랜만의 외출이어서인지 아이를 무등 태운 채
덩실덩실 춤추며 응원전을 펼치는 아기동물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도 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신명나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도 나눠주게 된다.
■ 동물퀴즈왕 선발대회 ■
오후 3시부터는 참가자들과 함께 하는 또다른 이벤트 행사가 펼쳐진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제1회 동물퀴즈왕 선발대회】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아기사자, 오랑우탄 보미, 미니나귀, 왕관앵무 등
수많은 아기동물들이 직접 출연하며 사육사들이 직접 내는 퀴즈를 풀어 봄으로써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확인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1등에게는 150만원의 경품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도 나눠준다.
■ 낙엽풀장 • 낙엽길 ■
행사장인 동물원 곳곳에는 다양한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오색단풍으로 곱게 물든 나무 아래에는 서울대공원이 선정한【낙엽풀장】과 【낙엽길】이 있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 비상하는 새들의 날개짓 … 큰물새장 내부 일반에 최초 개방 ■
또한 지금까지 밖에서만 관람이 가능했던 세계최대의 큰물새장도
오는 24일(일)부터는 동물원 최초로 일반 관람객들에게 내부까지 개방하여
천연기념물 202호인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한 수많은 희귀새들의 비상하는
날개짓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방법 ■
함께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가족들은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를 통해
【아빠와 함께 동물원 걷기】와 【제1회 동물퀴즈왕선발대회】코너를
클릭하여 참가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동물원 입장료(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만 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