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Seoul Grand Park 서울대공원 Seoul Grand Park

검색영역닫기

즐겨찾기 설정

공원가이드

동물원

식물원ㆍ정원

산림휴양

신청ㆍ참여

대공원 다多이슈

야구장

공원소개

서울대공원 한밤의 아기동물 총출동
  • 등록일자2004.08.06
  • 조회수1214
“동물원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천방지축 만또원숭이, 무더위 탓에 밤잠을 설치는 오랑우탄 보미, 남북정상 회담의 상징 풍산개 2세, 더위를 못참고 펄펄 뛰던 캥거루 등, 서울대공원의 아기동물 14종 36마리들이 한밤의 무더위를 참지 못하고 우리를 박차고 나와 동물원 광장으로 뛰쳐 나왔다. 개원 20년만에 처음 열린 동물원 야간개장! 뜨거운 여름, 1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 탓일까? 무더위를 식히려는 열대야 피서객들이 동물원으로 몰려들고 있다. 낮손님보다 밤손님(?)이 점점 늘어나는 동물원의 밤! 저녁식사를 마치고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동물원을 찾은 꼬마손님들의 하품소리가 곳곳에서 들리지만 밤에 펼쳐지는 물개쇼와 홍학쇼에 탄성소리 절로 나오는 야간소풍. 35도를 웃도는 열대야를 피하기 위해 갈 곳 몰라 헤메는 올빼미족들을 위해 서울대공원이 매일밤 8시부터 『아기동물 총출동』이라는 비장의 카드(?)를 빼 들었다. 서울대공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7월부터 동물원 야간개장을 시작한 이래, 최근 밤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에 관람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흥미있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아기동물들을 비롯해 순치된 동물들을 이동식으로 야간에 전시하여 직접 만져보며 사진도 찍고, 먹이도 줄 수 있는 아기동물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동물원나들이 시간을 마련하였다. 오는 8월6일(금)부터 8시부터 9시까지 동물원 정문안 광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한밤의 아기동물 총출동』프로그램은 8월말까지 매일밤 실시되며 참가자들은 누구나 아기동물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사자, 캥거루, 오랑우탄, 원숭이, 염소, 자아넨, 미니피그, 토끼, 풍산개, 앵무새,기니아픽, 구관조, 이구아나, 비단뱀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신명나는 한밤의 열대야 이겨내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밤 10시까지 동물원 야간개장을 하며 밤7시30분부터는 돌고래, 물개쇼 공연과 9시부터는 105마리의 홍학들의 화려한 자태를 만끽 할 수 있는 홍학쇼가 펼쳐집니다. 기자분들을 위한 첫시연회는 첫날(8월6일) 밤8시부터 동물원 정문안 광장에서 멋지게 펼쳐집니다. 기자님들께서는 오시어 예쁘게 찍어주세요.............^*^ (입장료 / 어른 15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