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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동물원 대탐험 참가자 모집
  • 등록일자2004.05.10
  • 조회수1179
아직은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캄캄한 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는 풀벌레소리와 부엉이 울음소리, 그리고 맹수들의 우렁찬 포효소리가 고요한 밤의 정적을 깨뜨리고 있다. 어린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동물원 야간행군을 시작한다. 짜릿한 스릴과 엄습해 오는 밤의 공포를 떨쳐 버리기 위해 손전등 하나에 두려움 맡긴 채 떠나보는 야! 한밤의 동물원대탐험.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와 공포영화 속에서만 접해왔던 동물들의 골격(뼈)무덤 곁을 지날 때면 아이들은 뼈 속 깊이 파고드는 공포의 전율을 억제하지 못하고 두려움의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호랑이, 늑대 등 맹수들의 모피를 직접 만질 때면 지금까지 체험해 보지 못했던 짜릿함과 희열을 느끼게 된다. 한밤에 떠나는 동물원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찌찌직..... 찢어질 듯한 파열음을 내는 박쥐의 울음소리, 워 워 우우우...... 하며 길게 늘어지는 코요테의 울음소리. 올빼미의 부리부리한 빛나는 눈동자..... 으르릉 거리며 싸우는 맹수들의 먹이다툼 등. 스릴넘치는 야생동물들의 신기하고 별난 행동들을 동물전문가로부터 직접 들어가며 재미있는 동물세계를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은 우리의 참가어린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도록 하는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전 동물사(3㎞)에서 3시간동안 펼쳐지는『한밤의 동물원 대탐험』에는 기린, 하마, 치타, 시라소니, 해골터널, 한국호랑이, 재규어, 낙타 등 전세계의 다양한 동물들의 밤의 생태를 탐험 할 수 있다. 『한밤의 동물원 대탐험』은 오는 5월 15일과 22일(2회)에 걸쳐 밤 7시부터 10시까지 실시되며 참가자들은 손전등, 필기도구, 두터운 옷, 간식, 음료수와 함께 참가비 5,000원(1인 입장료)을 지참하면 된다. 한편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http://grandpark.seoul.go.kr 또는 주소창에 서울대공원)를 통해 오는 5월 8일(토)부터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대공원 자연학습교실 ☎500-7840, 7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