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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희귀종‘아기오랑우탄[백일잔치]
  • 등록일자2004.03.12
  • 조회수1320
아기오랑우탄을 위한 분주한 백일잔치 준비 지금 서울대공원 직원들은 오는 3월 28일(월) 아기오랑우탄의 백일잔치를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날은 서울대공원 최고의 경사스런 날로 기록될 예정이다. 물론 이날은 케익과 떡을 비롯해 푸짐한 백일상도 마련할 예정이며 아기 오랑우탄의 백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고적대의 화려한 퍼레이드는 물론 동물원의 모든 아기동물들도 축하사절로 참석하여 관람객들과 사진도 함께 찍는 등 즐거운 하루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대공원에서는 지난 12일부터는 아기오랑우탄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이름공모전도 가진다.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하면 자세한 내용과 함께 푸짐한 상품도 마련 되어 있다. 서울대공원 개원이래 두번째 출산경사 … 아기오랑우탄이 태어났어요 아빠「아롱이」와 엄마「오순이」사이에 태어난 아기오랑우탄은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국제적 희귀종(CITES I)이다. 지난 2003년 12월 20일, 서울대공원 개원이래 언니인 보배(98년 12월생)에 이어 두번째로 태어난 아기오랑우탄은 3월28일(일)이면 탄생 100일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보배의 엄마, 아빠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유인원관을 담당하고 있는 사육사들로 이들은 엄마「오순이」(현재 34살/오랑우탄의 평균수명은 30~40년으로 현재사람의 나이로 환산하면 50~60살 정도됨)가 늦둥이를 출산하는 바람에 모유가 부족해 금방 태어난 새끼를 어미 곁에서 떼어내야 했다. 그리고 사육사들이 기꺼이 엄마, 아빠 노릇을 맡게 된 것이다. 보통 1~1.5kg으로 태어나는 아기오랑우탄은 1.6kg로 건강하게 태어났으나 어미 품을 떠날 수 밖에 없었기에 안전을 위해 상당기간 인큐베이터에서 키우는 등 사육사들의 고생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