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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물과 함께 하는 토종생태동물원 기공식
  • 등록일자2004.02.24
  • 조회수1366
천방지축 아기원숭이‘바우(2살)’와 귀염둥이‘주리(3개월)’의 이쁜짓(?)이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서울대공원의 ‘동물원멋쟁이’라는 닉네임으로 숙녀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외국동물 축하사절단 일본원숭이 ‘일순이’의 매너있는 관람객 맞이가 관람객들로 하여금 폭소탄을 자아내게 한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오는 2월 27일(금) 오전 11시. 우리나라 고유의 야생토종동물을 서식지 환경에 가깝도록 별도로 전시·사육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토종생태동물원』기공식을 갖는다. 세계 최초로 조성되는 『토종생태동물원』은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우리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는 세계 속의 토종생태동물원이 될 것이다. 환경부장관과 서울시장을 비롯해 각 환경단체 및 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기공식 행사에서는 특별출연자도 내정되었다. 먼저『토종생태동물원』이 완공하면 입주하게 될 한국토종동물인‘아기호랑이’와‘토종늑대’천연기념물 330호인‘수달’아름다운 자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될‘꽃사슴’등도 특별출연하여 우리나라 토종동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게 된다. 외국동물을 대표한‘외국동물사절단’도 특별손님으로 참가한다. 지금까지 서울대공원의 인기스타로 자리매김 해 온 아기 만또원숭이‘바우(3살)’와 ‘주리(3개월)’뿐만 아니라 동물원멋쟁이 일본원숭이‘일순이(4살)’도 우리나라 동물원의 새로운 대변혁의 전환점이 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로운 스타예감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벌써부터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관람객들의 인기몰이를 위한 예행연습에 들어갔으며 행사당일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기 등으로 원숭이해의 최고 인기스타 등극을 장담하고 나선 것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고적대의 화려한 마칭쇼’를 비롯해 인기연예인의‘동물사랑 홍보대사 위촉식’과‘자매결연학교 위촉식’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었으며 위촉된 홍보대사는 앞으로‘동물사랑’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한국토종생태동물원』이 조성되면 관람객들은 지금까지의 동물원과는 색다른 다양한 생태형동물원 관람체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구려의 강서대묘와 국내성의 축조과정을 묘사한 인적없는 공사장과 주변 심산유곡의 시원한 폭포수 아래에서 포효하는 호랑이의 모습, 무덤과 폐허로 꾸며진 여우고개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전설 속의 여우, 늑대 등과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마치 그 옛날 우리들의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던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서울대공원 토종생태동물원』을 관람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반달가슴곰사엔 고대 조상들의 신앙행위였던 단군제단의 곰제의 장면을 재현하여 관람객들이 우리의 고유문화를 직접 참여하여 체험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동물사 내실에는 동물들의 출산을 위한 안락한 특별실(번식장)도 마련하여 이곳에는 24시간 건강과 출산 모습 등을 관찰 할 수 있는 CCTV도 설치하게 된다. 그 외 동물사랑과 환경보존, 올바른 관람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에도 한몫하게 되며 세계 최초로 조성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토종생태동물원이 완공되면 세계 속의 동물원으로 관심의 초점이 될 것이다. ※행사당일 출입기자분들은 홍보팀 강형욱(011-304-6213)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보도차량은 동물원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행사장까지 출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