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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4월의 식물로 왕벚나무 선정
  • 등록일자2021.04.10
  • 조회수391

서울대공원 4월의 식물로 왕벚나무 선정

- 대표적인 봄꽃식물로 4월에 개화하고 6월에 열매맺는 식물

- 벚나무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제주도 자생지는 천연기념물 지정

- 서울대공원 블로그와 유튜브 ‘서울대공원tv’에서도 영상으로 게시,13일


□ 서울대공원은 4월의 식물로 왕벚나무를 선정하고 올해 아름다웠던 벚꽃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13일 공개한다.

 

□ 대표적인 봄 꽃인 왕벚나무는 대공원 곳곳에 식재되어있고 매해 봄마다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왔다. 서울대공원 조경과는 코로나로 인해 올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달의 식물로 왕벚나무를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 왕벚나무는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원산지는 한국이다.

일본에서 시작된 꽃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왕벚나무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제주도 봉개동 및 신례리에 왕벚나무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봄꽃을 대표하는 수종으로 서울대공원 둘레길 및 동물원 일대에 심어져 있어 봄철마다 장관을 이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 벚나무로 불리게 된 이유도 재미있다. 봄철 벚꽃잎이 바람에 떨어지는 모양이 마치 선녀가 옷을 벗는 모습처럼 보인다 하여 벚나무라고 불리다, 그 뒤로 벚나무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벚나무로 불리고 있다.

 

□ 벚나무에는 왕벚나무, 산벚나무가 있는데 꽃이 잎보다 먼저 피면 왕벚나무, 잎과 꽃이 같이 나면 산벚나무로 구분한다. 왕벚나무는 벚나무 중에서도 꽃이 가장 많이 달리는 나무로 4월에 꽃을 피우고 6월에 열매를 맺는다.

 

□ 왕벚나무의 수명은 50~60년 정도로 공해와 병충해에는 약하지만, 봄의 아름다운 꽃과 여름의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녹음수로 경관수 및 가로수로 인기가 높다.

 

□ 올해 서울대공원에 피어난 벚꽃의 사진과 이야기는 서울대공원 공식 블로그에서 볼 수 있으며, 아름다웠던 올해 벚꽃 영상은 13일 유튜브 서울대공원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제공부서서울대공원 전략기획실
  • 담당양우정
  • 문의

    02-500-7030

*수정일 :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