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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ZOO] 🎈✨ 7년 만의 새 단장! ‘추운 겨울 따뜻하게’ 제3아프리카관 실내관 소개

  • 등록일자2026.01.23
  • 조회수610
[행복한ZOO] 🎈✨ 7년 만의 새 단장! ‘추운 겨울 따뜻하게’ 제3아프리카관 실내관 소개
[대본]
(00:20) 안녕하세요 저는 제3아프리카관 실내관을 소개해 드리게 된 사육사 문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제3아프리카관이 무려 7년 만에 새 단장을 해 여러 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요 동물들이 생활하고 있는 내실은 넓히고 재미있는 설명들을 추가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요 얼른 들어가 볼까요? 공사 이전에는 사자 1종만 볼 수 있는 구조였다면 공사 이후에는 사자뿐만 아니라 초식동물인 세이브앤틸롭과 일런드 육식 동물에는 점박이하아에나와 치타, 사자 이렇게 총 다섯 종의 동물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실 순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만나보는 무리와 내일 만나보는 무리가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01:27) 이런 관람 포인트 또한 재미있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3아프리카관의 넓은 야외 방사장 특성상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볼 수는 없었는데요. 공사 이후에는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까지 가까이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이 놀라거나 자극이 쉽게 될 수 있는데요. 크게 소리를 지른다거나 유리창을 두드린다거나 난간에 올라가시는 일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제3아프리카관 실내 관람장은 입구와 출구가 동일한데요. 왼쪽에 있는 동물들을 보신 이후에 오른쪽에 있는 설명들과 비교해 보시면 지식과 재미가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날씨가 되면 동물들이 밖에 나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날씨 변동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들을 쳐다보시는 것 또한 좋은 관람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02:34) 서울대공원에는 치타 표범 재규어를 모두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구분하실 수 있으신가요? 정답은 따란 치타는 점무늬가 있고 표범은 매화무늬 재규어는 매화 무늬 안에 점무늬가 특징인데요. 제3 아프리카관에 있는 치타 특징은 체구에 비해 작은 얼굴이 특징인데요. 눈부터 입까지 내려오는 검은 무늬가 특징입니다. 이는 주행성인 치타 특성상 사냥을 할 때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치타 표범 재규어 구별하실 수 있으시겠죠? 라이온 킹에 묘사된 하이에나는 비열한 이미지로 많이 굳혀져 있는데요. 사실 하이에나는 정말 멋있는 동물입니다. 썩은 고기를 먹기보다는 사냥감을 직접 사냥해서 먹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03:43) 썩은 고기를 먹는 하이에나는 여기 보시면 동양관에 있는 줄무늬하이에나에 해당되는 특징입니다. 하이에나는 암컷이 리더가 되어 무리를 이끄는 모권 사회입니다. 저희 제3아프리카관의 네 마리 무리의 리더는 올해 스물아홉 살 된 암컷 애나라는 친구가 무리를 지혜롭게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사자는 고양이과 동물 중 유일하게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인데요. 그 무리의 이름을 프라이드라고 부릅니다. 저희 제3아프리카관에 있는 사자들은 총 두무리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암컷 사자 한 마리로 구성된 프라이드와 암사자 한 마리 수사자 세 마리가 함께 있는 프라이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올해로 스물한 살이 된 제스퍼를 포함해 노령의 사자들은 최종 측정을 통해서
(04:52) 철저한 식단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3아프리카관 동물들의 발 도장입니다. 실제 발 사이즈와 비교해 가면서 내 발 사이즈와 얼마나 차이가 큰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람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3 아프리카관에 있는 5종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장입니다 지금까지 겨울에도 따뜻하고 쾌적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제3아프리카관 실내관람장에 대해서 소개시켜 드렸는데요 재밌셨나요? 영상으로 보시는 것보다 직접 보시면 동물들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동물들과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06:00) 꼭 주의해 주셔야 하는 관람 에티켓들이 있는데요. 첫째 유리창을 두드린다거나 큰 소리를 된다거나 난간에 올라가는 일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둘째 카메라 플래시는 꼭 꺼주세요! 동물들의 눈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음식물 섭취 및 반입은 불가합니다. 모두 약속해 주실 수 있으시죠? 성숙한 관람 매너로 동물도 사람도 안전하고 따뜻한 2026년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3아프리카관 실내관람장 소개를 도와드린 사육사 문지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공원입니다.

더운 지역에 살던 아프리카 동물들은 한국에서의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요?
넓은 야외 방사장도 좋지만,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동물들도 방콕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제3아프리카관 실내관이 새단장을 했다는데요 🦁✨

동물들은 온도가 많이 내려간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에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겨울에도 기온이 올라가면 야외 방사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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