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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ZOO인공] 우리 동양관이 달라졌어요🐢토종거북 남생이, 새단장한 악어를 만나세요!

  • 등록일자2025.12.27
  • 조회수465
[이달의ZOO인공] 우리 동양관이 달라졌어요🐢토종거북 남생이, 새단장한 악어를 만나세요!
[대본]
00:45 동양관의 새 단장 관람 포인트는 바로 악어 관람입니다. 자, 이전에는 이렇게 굉장히 높은 호박돌로 되어 있어서 관람객 여러분들이 이렇게 올라가서 앞에 철제 펜스가 있고 유리 펜스가 있고 이렇게 이중 펜스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람객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불편했습니다. 또한 관람객 여러분들이 이렇게 보다 보면 물건을 떨어뜨려서 악어가 먹이로 더 착각해서 먹으려고 하는 위험도 있었고요. 또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다 보면 악어가 점프하는 습성이 있어서 관람기 여러분들에게도 안전의 위험 요소가 있었습니다. 예. 지금 보시는 것처럼 높은 턱과 어이 철제 펜스를 다 철거함으로써 큰 시야로 어디서든 관찰할 수 있게 이렇게 관 조성을 해 놨고요.
01:35 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악어와 관람객이 굉장히 서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아, 이전에는 360도로 개방이 돼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악어가 몸을 숨길 수가 없고 관람객들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렇게 막아 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눈높이에 맞게 유리창을 설치해서 이렇게 몰래 엿볼 수 있는 재미로 만들었습니다.

02:35 서식지 파괴가 있고요. 그다음 밀렵, 포획 등으로 인해서 남생이 개체수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종보전 센터에 남생이가 굉장히 다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그곳은 관람객 여러분들이 볼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동양관에서 이렇게 남이를 새 식구로 맞이했습니다. 대한민국 토종 거북답게, 대한민국을 상징할 수 있는 물레방아, 소나무 그다음 많은 돌을 이용해서 남생이가 잘 숨을 수 있고 잘 활동할 수 있게 이 습성을 고려해서 관람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03:38 네. 이곳은 밀수존입니다. 여기 있는 동양관에 있는 밀수존 친구들은 모두 밀수로 적발돼서 더 이렇게 동양관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자 사람들이 밀수를 왜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양서류 파충류들이 애완동물로서 인기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수가 성행하는 것이고요. 과거에는 밀수가 적발되면 모든 멸종위기 동물은 살처분하였습니다. 현재는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이 멸종위기종과 밀수된 동물들을 모두 보호하고 원래 본 서식지로 보내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4:42 지난 7월 서울동물원은 동양관에 이구아나 친구들을 새식구로 맞이했습니다. 두 마리고요. 블루이구아나 두 마리 알비노 이구아나 두 마리를 세 식구로 맞이를 했습니다. 모두 밀수로 적발이 되었고 아직 알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여서 공립 생태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동양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구아나 관람 팁을 알려 드리자면 따뜻한 열등 밑이나 나무 위, 돌 위를 살펴보시면 이구아나들을 만나 보실 수가 있습니다.

05:22 네 지금까지 동양관의 새 단장한 관람 포인트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자 이것보다 더 중요한 관람 매너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물과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손을 뻗어서 먹이를 주는 행위 절대 금지.
두 번째 이물질을 던지는 행위 금지. 세 번째 유리창을 두드려서 놀라게 하는 그런 행동은 절대 금지. 하지 말아 주세요.
추운 겨울 따뜻한 동남아시아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동양관으로 놀러 오세요.
지금까지 동양관 사육사 이정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ZOO인공, 새 식구 남생이를 위한 맞춤 공간
남생이는 한반도의 하천과 연못에서 살아온 토종 거북으로,
서식지 파괴, 밀렵과 포획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한 멸종위기종입니다.
동양관으로 이사 온 남생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물레방아와 소나무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하고,
숨는 것을 좋아하는 남생이를 위한 공간을 충분히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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