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ZOO인공] 우리 동양관이 달라졌어요🐢토종거북 남생이, 새단장한 악어를 만나세요!
- 등록일자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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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01:35 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악어와 관람객이 굉장히 서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아, 이전에는 360도로 개방이 돼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악어가 몸을 숨길 수가 없고 관람객들을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렇게 막아 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눈높이에 맞게 유리창을 설치해서 이렇게 몰래 엿볼 수 있는 재미로 만들었습니다.
02:35 서식지 파괴가 있고요. 그다음 밀렵, 포획 등으로 인해서 남생이 개체수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종보전 센터에 남생이가 굉장히 다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그곳은 관람객 여러분들이 볼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동양관에서 이렇게 남이를 새 식구로 맞이했습니다. 대한민국 토종 거북답게, 대한민국을 상징할 수 있는 물레방아, 소나무 그다음 많은 돌을 이용해서 남생이가 잘 숨을 수 있고 잘 활동할 수 있게 이 습성을 고려해서 관람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03:38 네. 이곳은 밀수존입니다. 여기 있는 동양관에 있는 밀수존 친구들은 모두 밀수로 적발돼서 더 이렇게 동양관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자 사람들이 밀수를 왜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년 양서류 파충류들이 애완동물로서 인기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수가 성행하는 것이고요. 과거에는 밀수가 적발되면 모든 멸종위기 동물은 살처분하였습니다. 현재는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이 멸종위기종과 밀수된 동물들을 모두 보호하고 원래 본 서식지로 보내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4:42 지난 7월 서울동물원은 동양관에 이구아나 친구들을 새식구로 맞이했습니다. 두 마리고요. 블루이구아나 두 마리 알비노 이구아나 두 마리를 세 식구로 맞이를 했습니다. 모두 밀수로 적발이 되었고 아직 알에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여서 공립 생태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서 동양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구아나 관람 팁을 알려 드리자면 따뜻한 열등 밑이나 나무 위, 돌 위를 살펴보시면 이구아나들을 만나 보실 수가 있습니다.
05:22 네 지금까지 동양관의 새 단장한 관람 포인트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자 이것보다 더 중요한 관람 매너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물과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손을 뻗어서 먹이를 주는 행위 절대 금지.
두 번째 이물질을 던지는 행위 금지. 세 번째 유리창을 두드려서 놀라게 하는 그런 행동은 절대 금지. 하지 말아 주세요.
추운 겨울 따뜻한 동남아시아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동양관으로 놀러 오세요.
지금까지 동양관 사육사 이정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생이는 한반도의 하천과 연못에서 살아온 토종 거북으로,
서식지 파괴, 밀렵과 포획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한 멸종위기종입니다.
동양관으로 이사 온 남생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물레방아와 소나무 등 한국적인 요소를 활용하고,
숨는 것을 좋아하는 남생이를 위한 공간을 충분히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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