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말레이시아 '부킷 미라 오랑우탄 파운데이션'과 MOU 체결
- 등록일자2019.11.13
- 조회수892
서울대공원, 국제멸종위기종 오랑우탄 보전 국제협력 길 열다
“부킷 미라 오랑우탄 파운데이션”과 MOU 체결
서울대공원은 11월10일, 말레이시아 오랑우탄 보호기관인 '부킷 미라 오랑우탄 파운데이션'과
MOU를 체결하고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양 기관 동물 교류 및 직원 교육, 오랑우탄 전문 치료 등 의료분야 협력을 통해
국제적멸종위기인 오랑우탄의 국제보전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인데요.
이번 MOU 체결은 단순히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교류를 하며,
서울대공원의 국제적멸종위기종인 오랑우탄 보전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의미있는 협약식으로
서울대공원에서 지내고 있는 오랑우탄 모자인 오순이(1968년생)와 백석이(2009년생)가
부킷 미라 오랑우탄 파운데이션으로 이동할 수 있는 희망도 생겼다고 합니다.
아들인 백석이는 선천적 후지 마비로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사육사들이 특별한 관심으로 진행해주는
다양한 행동풍부화를 통해 건강하게 지내고 있지만,
말레이시아로 가게 된다면 장애를 갖고 있는 다른 오랑우탄과 함께 생활하며
더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에 집중하며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서울대공원의 국제 보전 활동!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