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1급 '콘돌' 서울대공원에서 체코로 동물교류
- 등록일자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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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공원입니다.
동물원 맹금사에 있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인 멸종위기1급 '안데스콘돌' 2수가
동물교류를 통해 체코 동물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동물교류는 국제적 종보전에 기여하는 기분 좋은 성과인데요.
해외가 주 서식지인 동물이 국내에서 번식을 인정받아 반출되는 경우는 드문일로
이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사육기술과 개선되어가는 환경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합니다.
'안데스콘돌'은 남미의 북부 지대에서는 매우 희귀한 조류로
전세계 88개의 동물원에 228마리만 등록되어 있으며,
그중 아시아 지역에선 겨우 5개의 동물원에 있을 뿐,
국내에서는 서울대공원이 유일하게 콘돌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대공원은 동물복지와 종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콘돌은 '맹금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