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대공원 명예동물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 등록일자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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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서울대공원은 지난 1월10일부터 SNS를 통해 추천된 각 분야별(연예계, 기업체, CEO, 학계 등) 저명인사 가운데 후보자 본인의 활동의지 및 활동사항을 고려해 ▴영화배우 박상원(54세) ▴영화배우 홍수아(26세) ▴기업인(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 나카바야시 히사오(53세)씨를 명예동물원장으로 선정했으며 그동안 버스킹을 통해 야생동물사랑에 대한 노래로 홍보활동을 펼쳐온 ▴가수 박희수(39세)와 ▴아역탤런트 강민지 민서 쌍둥이자매(8세)를 홍보대사로 최종 선정하고 7월 2일(화) 오후 2시에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무보수 명예직, 시민의 소리 동물사랑 실천에 담아내는 메신저 역할 1년간 수행>
□ 선정된 명예동물원장과 홍보대사는 봉사정신에 입각한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1년 임기동안 서울동물원 발전을 위한 시민의 협력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시민참여형 동물원으로의 이미지 전환을 위한 활동과 멸종위기동물 종보존 및 선진동물원으로의 변화를 위한 야생동물 보호 및 시민과 소통하는 희망동물원 구현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명예동물원장과 홍보대사 그리고 우리 서울대공원 가족 모두가 함께 서울시민과 공동체를 이뤄 희망동물원을 만들어 갈 때 우리의 먼 미래세대가 꿈꾸는 희망동물원의 모습은 더욱 앞당겨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명예동물원장과 홍보대사에 위촉되신 분들께서는 서울동물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의 보전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울동물원이 걸어온 전시, 교육의 기능 뿐 아니라 야생동물들의 종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모든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내는 비젼을 제시하는 역할을 저희와 함께 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는 하루에도 수십여종의 동물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예로서, 우리나라의 경우 여우가 야생에서 오래전에 멸종 되었고, 상당수의 토종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어 이들에 대한 복원 및 보전 활동도 시급합니다.
서울대공원은 지금까지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방사나, 소백산에 여우 방사, 서울근교에 남생이 방사를 통해 동물원의 기능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올 7월에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의 제주바다로의 성공적인 귀향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서울대공원은 멸종된 토종 야생동물들을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서울대공원은 이렇게 멸종되어가는 야생동물들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에 시민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같은 길을 동행 하고자 합니다.
저희 서울대공원 연구진들과 각종 주요 현안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서울대공원의 동물사랑을 위한 정책에 접목해 나가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지속적으로 명예동물원장 및 홍보대사와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