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 이제「서울동물원(Seoul Zoo)」으로 불러주세요~!
- 등록일자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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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동물원」, 이제「서울동물원(Seoul Zoo)」으로 불러주세요~!
서울대공원에 위치한 동물원은 지난 2009년 5월 1일「서울동물원(Seoul Zoo)」이란 정식이름을 부여받고 서울의 상징동물원으로 정식으로 태어났으며, 동물원 개원 100년만에 처음으로 서울대공원 동물원 정문 앞에 ‘서울동물원’이란 문패인 상징조형물 제막식도 가졌었습니다.
우리나라 동물원의 역사는 과거 1909년 창경궁 내에 ‘창경원 동물원’에서 불려 왔으며 지난 1984년부터는 현재의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져 오면서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아울러 서울대공원이란 기관 내에「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 야영을 할 수 있는「자연캠프장」을 비롯해 장미원과 어린동물원이 함께 있는「테마가든」이 들어 서 있으며 이 모든 기관을 합쳐 「서울대공원」이라는 기관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지난 2009년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대공원에 있는 동물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서울랜드 동물원」「과천동물원」「어린이대공원 동물원」「어린이동물원」등 정식이름도 없이 김서방네 둘째아들처럼 국민들로부터 생각나는 대로 불려져 왔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우리나라 대표 동물원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명칭을「서울동물원(Seoul Zoo)」으로 정식명칭을 부여하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