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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호숫가 영화제' 9.22(일) 우천 취소 ㅣ 2019.9.22(일) 진행 예정이었던 <제4회 호숫가 영화제>가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의한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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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유현황

서울대공원의 동물가족을 소개합니다

유럽들소

멸종위기동물(등급)
· 국명
유럽들소 
· 영명
European Bison 
· 학명
Bison Bonasus 
· 종분류
우제목 < 포유류강 < 척추동물문
· 분포
한때 동유럽과 시베리아에 까지 분포했음 
· 사는곳
산림지대 
· 먹는것
초식성(풀, 과일, 나뭇잎),  
· 임신
267일(1마리 출산)  
· 수명
약18∼20년  
· 공원내위치
토종동물 번식장 
· 동물설명
한때 상당수의 야생이 있었으나 1920년대에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다. 지금은 각 동물원에서 인공 번식시켜 수백 마리가 보호되어 겨우 그 명백을 유지하고 있다. 아메리카들소와 닮았으나 신체적, 행동적으로 구분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우선 아메리카들소는 갈비뼈가 15쌍인 반면에 유럽들소는 14쌍의 갈비뼈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체 유럽들소가 아메리카들소보다 더 크며, 다리도 더 길다. 유럽들소는 아메리카들소에 비해 풀을 뜯어 먹기(graze)보다는 높은 곳에서 잎을 뜯어 먹는(browse) 경향이 있다. 또한 유럽들소는 아메리카들소보다 몸에 털이 적은 반면에 꼬리의 털은 아메리카들소보다 많다. 유럽들소의 뿔은 서로 엉켜 싸우는 것에 맞춰 그 모양이 진화했으나, 아메리카들소는 싸울 때 서로의 어깨를 밀치는 것을 선호한다. 유럽들소는 무리 지어 살며, 무리의 크기는 서식지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무리의 영역에 크게 방어적이지 않아서 여러 무리가 영역을 겹쳐 생활하는 경우도 많으며, 무리 사이에서 개체 교환도 자주 일어난다. 무리의 대장은 수컷이며, 무리의 대장 수컷의 나이가 어릴수록(보통 5-6세) 나이가 많은 수컷이 이끄는 무리보다 더 큰 행동범위를 가지고 있다. 1951년부터 꾸준히 서식지 재도입을 하고 있다.  

제공부서 :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담당 : 송우진|문의 : 02-500-7714

수정 : 20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