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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유현황

서울대공원의 동물가족을 소개합니다

멸종위기동물(등급)
CITES II 
· 국명
삵 
· 영명
Amur Leopard Cat 
· 학명
Prionailurus bengalensis euptilura  
· 종분류
식육목 < 포유류강 < 척추동물문
· 분포
러시아 서남부, 중국 동북부, 한국, 시베리아 
· 사는곳
산림지대의 계곡, 암석층, 관목으로 덮인 산간 개울  
· 먹는것
육식성(소형의 포유류,조류) 
· 임신
60-70일, 보통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정해진 짝짓기 시기는 없다.) 
· 수명
15년 
· 공원내위치
토종동물 번식장 
· 동물설명
모든 아종이 표범(leopard)의 무늬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어이름이 leopard cat이지만 실제로 표범과는 유연관계가 멀다. 야행성으로 한국, 중국 등 동아시아와 시베리아 일대의 산림지대 계곡에 서식한다. 다른 고양이과 동물과 마찬가지로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데, 때로는 낮에도 먹이 사냥에 나선다. 서식지는 삼림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이며, 물가 또는 관목으로 뒤덮인 산간 개울에 많다. 단독 또는 1쌍씩 생활하며, 함께 새끼를 키운다. 식육목의 동물 가운데 육식에 가장 잘 적응한 동물로 평가 받는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삵은 고양이와 형태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분류학적으로는 서로 속(genus)이 다를 뿐만 아니라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완전히 독립된 진화 과정을 거쳐왔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와 삵이 한 지역에서 섞여 서식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여 경쟁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이들 간에 교잡종이 발생되고 이러한 혼형 개체군이 형성되고 있다는 보고는 아직 없다. 고양이와 삵의 가장 확실한 외형적 구분은 고양이는 삵과 달리 귀 뒷면에 흰색에 가까운 누런 반점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귀 뒤의 흰색 반점은 호랑이, 표범, 스라소니에게도 있다.  

제공부서 :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담당 : 송우진|문의 : 02-500-7714

수정 : 20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