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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 보내기- 서울대공원이 여름을 맞이하는 법
더위 식히러 서울대공원 가자!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동물원에서도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 이번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걱정되시죠? 폭염이 시작되기 전, 사육사들은 동물들을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여름나기를 준비합니다. 각 동물사의 풀장, 스프링클러, 안개분수 등 모든 시설들을 미리 점검하고 동물들의 떨어진 식욕을 되찾아주기 위해 얼음 보양식과 시원한 물샤워, 그리고 새로운 자극으로 더욱 즐겁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동풍부화도 함께 진행하여 동물들이 좀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동물들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해서도 야외 방사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실내 관람장은 시원한 바람과 환기 등 무더운 폭염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대자연 속에 있는 동물원인 만큼 자연이 주는 시원한 바람과 그늘은 여름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호수바람을 맞으며 타는 리프트는 정말 시원한데요. 아찔한 높이에 시원함은 덤으로 제공되는 리프트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 무덥다고 야외활동 포기마시고 서울대공원으로 오셔서 동물들과 함께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물 속에서 사과먹는 곰
첫 번째 여름준비 '시원한 분수 설치'
동물사의 풀장, 스프링클러, 안개분수 등 여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물 관련 시설물도 꼼꼼히 점검하고 설치하였습니다. 물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기는 호랑이, 큰 입을 벌리며 수영을 즐기는 하마, 사육사가 뿌려주는 시원한 물줄기를 온 몸으로 즐기는 코끼리 등 물을 좋아하는 동물들이 많아 물 관련 시설은 필수 점검 대상입니다! 특히, 해양관에 있는 점박이물범은 비가 오면 활동성이 더 좋아지는 성향을 고려해 여름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대형분수를 설치해주었답니다. 동물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여름을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즐겨보세요.
  • 사육사가 뿌려주는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는 코끼리
  • 점박이물범
  • 물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기는 호랑이
두 번째 여름준비 '시원한 그늘막 설치'
야외방사장이 많은 동물원의 특성상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이번에는 특대형 그늘막을 곳곳에 설치하였답니다. 이제는 그늘막 아래서 무더위를 피해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곳곳에 재정비된 음수대도 활용해서 시원한 여름관람 하시기 바랍니다.
  • 시원한 그늘막
  • 시원한 그늘막
세 번째 여름준비 '대자연이 주는 시원한 그늘과 바람'
서울대공원에는 동물원만 있는 게 아니에요. 테마가든과 개방공간인 호수둘레길, 산림욕장 등 대자연이 주는 시원함도 놓칠 수가 없는데요. 커다란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자연그늘에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벤치와 테이블들까지 이곳에서 피크닉과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호수둘레길
  • 호수둘레길
  • 호수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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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 서울대공원 전략기획실|담당 : 최현정|문의 : 02-500-7032

수정 :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