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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동물

서울대공원 동물원 이달의동물을 소개합니다.

2019년 9월의 동물 '아드바크'

작성일
2019.09.04 09:36:03
조회수
20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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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의 동물 '아드바크'  (영명) Aardvark  (학명) Orycteropus afer
9월의 동물 선정사유
아드바크는 대표적인 야행성 동물로 유일한 관치목동물로서 교육가치와 전시가치가 높은 동물임. 3년의 노력 끝에 지난 7월 재반입된 동물이며, 한국에서는 서울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음. 야행관의 대표동물로서 건강한 성장과 번식을 기원하며 9월의 동물로 선정하고자 함
사는곳 : 아프리카 대륙 남부 2/3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음
먹는것 : 밤시간에 먹이를 먹으며, 개미와 흰개미가 주식임
               혀는 끈적하며, 이 것을 이용해 개미를 핥아 먹는데 먹이는 거의 씹지 않고 바로 삼킴
번   식 :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로 번식기 때에만 함께 지내며, 임신기간은 약 7개월이고 1마리의 
              새끼를 낳음. 새끼는 약 3주~16주 동안 젖을 먹으며, 9주 정도 지나면 흰개미도 섭취할 수
              있는데, 6개월이 지나면 혼자서 굴을 팔 수 있으나, 대개는 다음 번식기때까지 어미와 함께 
              지냄. 2살부터는 번식이 가능함
수    명 : 약 18년(야생), 약 23년(사육)
특    징 : 아드바크는 관치목 땅돼지과로 일반적으로 단독생활을 하며, 매우 부끄러움을 많이탐
              주로 밤에 먹이활동을 하며, 하룻밤에 약 2~5km 반경을 이동함. 
              몸의 크기는 미니피그 정도이나, 피부가 매우 두꺼우며 지방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긴 코가 특징적이고, 앞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뒷발에는 5개의 발가락이 있음
보전상태 :  아드바크는 그들의 서식지에서 중요한 생태적 역할을 하는데, 그들이 파놓은 굴은 많은 
                  동물들이 쉼터로 사용한다고함.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는 그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프리카 남부지방에는 여전히 꽤 많은 수의 아드바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그러나 아드바크는 개미 또는 흰개미라는 제한적인 먹이만 섭취하므로 먹이자원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 수가 감소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언제나 주의 깊게 수를 관찰할 필요가 있음
동물사 : 야행동물관

제공부서 :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담당 : 송우진|문의 : 02-500-7714

수정 :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