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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동물

서울대공원 동물원 이달의동물을 소개합니다.

2019년 1월의 동물 '목도리펙커리'

작성일
2019.01.04 15:53:52
조회수
60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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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의 동물 '목도리펙커리'  Collared Peccary

목도리펙커리는 CITESⅡ으로 지정된 국제적 희귀종이며 서울동물원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희귀동물로
2018년 8월에 1마리 번식에 성공 하였음.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국제적 희귀 돼지인 목도리펙커리를 2019년 1월의 자랑스러운 동물로 선정하고자 함

사는곳 : 미국 남서쪽~남미 아르헨티나 지역의 열대지방, 아열대지방의 풀이 있는 곳, 사바나 등
먹는것 : 초식동물로 다양한 종류의 뿌리, 싹, 곰팡이, 견과류 등을 섭취하며, 
              주식은 용설란(agaves)과 선인장의 일종인 Prickly pear(선인장 열매) 등
번    식 : 특정 번식기가 정해져있지 않지만 기후에 영향을 받아 번식활동을 하는 동물로 
               특히 비가 오는 날 번식 시도를 하며, 우두머리 수컷만 번식을 할 수 있음.
               임신기간은 141-51일 정도 되며, 보통 1-3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로
               새끼는 무리에게 잡혀 먹힐 확률이 높아 야생에서는 새끼의 사망률이 높은편임.
수    명 : 31년(사육상태)
특    징 : 목도리펙커리는 무리생활을 하는 사회적 동물로, 보통 5~15마리 정도가 모여 살며, 
               먹고, 자는 활동을 함께하며 생활함. 무리 내에는 서열이 존재하며, 항상 우두머리 수컷이 
               존재하는데, 무리의 서열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몸의 크기임.
               목도리펙커리의 새끼는 오랜 세월동안 애완동물로 사육되기 위해서 사냥을 당했으며, 
               현재 국제적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되어 수입수출에 제한을 받고 있음.
동물사 : 남미관

제공부서 : 서울대공원 동물기획과|담당 : 송우진|문의 : 02-500-7714

수정 : 2018-03-05